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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6 흰구름도사
작성
19.05.04 12:12
조회
1,020

오늘은 원래 공모전 출품작 중 야구소설을 추천하려 했는데 그 작가님께서 느닷없이 연중을 선언하시는 바람에 부랴부랴 보고 있던 다른 소설도 연중될까봐 빨리 추천합니다.


제가 추천하려는 소설은 ‘회귀하여 90년대 톱스타되기’입니다.

댓글을 보니 비평글도 많아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추천이라는 게 100점 만점짜리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도 볼만합니다’라는 취지라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추천가능하다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무명가수가 본인 젊은 시절인 90년대로 회귀하여 미래의 지식들을 활용하여 성공하는 스토리입니다.

중간중간에 진도가 빠르지 못하고 심지어 고구마도 있긴 하지만 조금씩 성공해나가는 모습이 볼만합니다.

김건모, 신승훈, HOT, DJ DOC, 젝스키스 등은 90년대 가요계의 전설과도 같은 인물입니다. 전설들이 즐비한 90년대로 주인공이 회귀하여 그들과 겨루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에서 재미를 느낄만 하다고 봅니다.

내용상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소설을 오락물이라고 본다면 충분히 오락적인 요소들로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90년대의 기억이 있으신 세대들은 “아. 이때 이런 노래,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지?” 하면서 그때의 기억을 반추해볼 수 있을테니 말이죠.


한번 보세요. 취향 안 맞으신 분들도 너무 뭐라 하지 말아주시구요.




Comment ' 7

  • 작성자
    Lv.64 관측
    작성일
    19.05.04 14:15
    No. 1

    주인공 이놈 언제 정신차리나 하는 맘으로 읽고있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관측
    작성일
    19.05.04 15:54
    No. 2

    작가님은 성장한다 했지만 그런거 없음 그냥 1등 싸움하고 여자친구는 인기를 위해서 정리하는 수순으로 유학보냄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85 겨울의화가
    작성일
    19.05.04 16:19
    No. 3

    뭐랄까 추천하신분이 보살이심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5 suzan
    작성일
    19.05.04 16:23
    No. 4

    90년대 추억을 기대하면서 봤는데 글 퀄리티도 90년대 양판소급인 듯...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66 시에메이
    작성일
    19.05.04 18:51
    No. 5

    아니...50세??? 추천글에서 1화조금 보다 포기하는건 드문데요.
    그.그.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8 layanee
    작성일
    19.05.04 19:40
    No. 6

    데뷔 전까지는 그래도 공간적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이야기 진행도 되고 하는데, 데뷔 이후로는 그냥저냥 1위후보 올라갔다, 안됐다, 1위 되었다, 빼았겼다, 다시 1위 탈환했다 등등의 결말만 바꾸고 그 전은 거의 비슷한 전개입니다.
    아무래도 저시대 가수는 정말 가요무대가 메인인지라 다른 방송에서 여러방향으로 활동하지 않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면서도 표현자체가 많이 밋밋합니다. 그래서인지 굳이 필요없는 하위순위 가수이름을 그대로 늘어놓거나, 가사로 내용채우기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다른 인물들도 주인공이 뭐 하자 하면 그대로 따라가는 등 비교적 수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과거사에서부터 갈등의 한 부분을 차지하던 여자친구는 데뷔전 깨달음을 얻어 어떻게 변하려나 싶었는데 사람 안바뀐다고 그냥 그대로네요.
    만약 미래가수가 과거로 간다면 하는 if소재로 향수를 느끼게 하는 분위기는 있지만 딱 거기까지라고 생각하고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조금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시네요. 대화부분을 잡지에서 나오는 인터뷰 방식으로 기자:~~ 나:~~ 이런식으로 쓰시거나, 괄호를 사용해서 부연설명을 넣거나 하는. 특이하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정리되지 않은 습작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4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5.04 21:58
    No. 7

    저 같이 90년대 생은 어린시절이 2000년대에서 2010년대다 보니 약간 공감하기 어려워서 추억 공유도 안되네요 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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