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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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NOEL
- 20.06.06 19: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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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고지라가
- 20.06.06 19: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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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종횡기
- 20.06.07 04: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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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금태양아치
- 20.06.07 07:2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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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hu*****
- 20.06.07 09:5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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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호호253
- 20.06.07 10: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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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글자털이
- 20.06.07 18: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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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하이6
- 20.06.07 22: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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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여덟시간
- 20.06.08 21:0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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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쌍범이
- 20.06.09 12:2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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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風객
- 20.06.09 13: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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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숀리
- 20.06.10 02:0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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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귄아
- 20.06.11 17: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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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이슬한잔해
- 20.06.14 14:3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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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사이안
- 20.06.14 16: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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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Nanami
- 20.06.14 21:05
- No. 16
외도라고하면 비인외도가 생각나서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짓이 떠오릅니다. 감상으로 느낀점은 외도라는 단어보단 일탈에 가깝습니다. 어떤일을 직업적이나 취미도 마찬가지로 정상이나 본인의 능력점 한계또는 욕심적인 부분이 충족되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기 쉽상인데 그것과 연계해 소소하지만 이루고 싶었던 분식집을 차리는 직장인의 이야기 입니다. 단지 기존 소설이 회사를 그만두고 올인하는것이라면 이 소설은 직업을 유지한채 취미에 가깝게 접근한다는게 재밌습니다. 골프를 시작하면서 고급장비부터 마련하는 초보처럼 회사의 인적자원을 빌려써서 고급화하는 부분이 판타지적이면서 앞으로 일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주인공이 걱정하듯 너무 잘 되거 보다 그냥 지금처럼 소소한 분식집으로 남았으면 하는데 너무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아서 대박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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