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처음 읽을때만 하더라도
그냥 다른 소설과는 별 다를게 없는 평범한 게임과 세상이 합쳐진
헌터물인줄 알았습니다.
글 초반부는 독자들이 충분히 재미있게 흥미를 느낄수 있게
속도감있는 진행으르 보여줍니다
중반정도에서는 여타 다른 글과는 다른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헌터물, 게임물 소설을 읽었을때 첫화에서
“난 게임속으로 들어왔다”, “환생했다” 등의 한두마디면 초반 세계관을
설명하는데 그치지만
이 소설의 세계관은 중반이후부터 현재까지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세한 세계관과 철학, 과학이 합쳐진 탄탄한 스토리라인!!
정말 너무 재미있습니다.
다른 소설에선 막연히 상상만 하며 더 깊은 세계관을 느껴보려 하였지만
상상력 부족과 IQ부족으로 뭔가 느낄만하면 생각이 끊겼는데
이 소설에선 전부 다 설명해줍니다!
전 정말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블랙홀을 보여줄 때와 비슷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세한 설정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합니다!!
끝으로, 작가님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완결까지 재미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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