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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목처럼 약간 실험적이거나 연구적인 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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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챕터 보고왔습니다. 옛날이야기를 듣는것같은 내용입니다. 사실 그렇게 특별할건 없죠. 그런데 문장력이 엄청납니다. 예술작품같은 분위기와 빨려들어가는듯한 문장이 어마어마하네요.

찬성: 3 | 반대: 0

추강합니다. 필력도 좋고 문체도 좋고 스토리도 좋아요. 특히 희극적인 인물들이 비극을 찾아 보여주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중세서양배경인줄 알았더니 초현실적 인물을 이용해 현대배경도 보여주는 등 의외성으로 즐거움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은근 떡밥도 좀 보이고 재밌어요.

찬성: 3 | 반대: 1

저는 갠적으로 이런 호흡이 긴 문장이 좋더라구요. 막 상상하게 되는.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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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몇번이나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지만 저의 조악한 표현력으로는 이 글을 감히 평가할수가 없군요. 그저 이 글을 추천해준 분께 감사하며 한번 더 읽으러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다른분들은 감상글들을 길게 적으셔서
전 짧게 하겠습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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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까지 보고 댓글답니다. 선작 +1!!
잔혹동화같은 느낌이에요. 악마+꼬마 케미도 좋구요.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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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글을 정말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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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게시판 사랑해요 좋은 글 정말 많이 건지네요 추천글 쓰신분 그리고 작가님 모두 감사합니다
악마한테 홀린듯이 재밌게 읽히네요 작가님이 벨페고르가 아닐까 싶어요 처음에도 재밌지만 장르소설에 익숙하신 분은 조금 더 읽어야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까 끝까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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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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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가 생각나는 글이였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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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순위권 작품들보다 재미있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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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말을 해야할지 떠오르질 않네요. 그냥 읽어보십시오. 그러면 자연스럽게 선호작을 누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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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아니라 작품을 읽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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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댓글 반응에 비해 추천 조회수가 변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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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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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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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쎄요 낚인 느낌이 드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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