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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힐링을 찾아야하는 걸까요? 아버지도 아닌 사람한테 애를 버리고간 엄마? 버리는 일을 대행하고 먹기만하는 애물단지 옃집 엘프? 순식간에 자라버려서 육아의 힘듦 대신 소녀의 예쁨을 끊임없이 주장하는 양딸?
찬성: 7 | 반대: 2
아무래도 작가님들이 남자라 그런지 한국장르에 어린 딸들은 예쁘고 귀여운 경우가 많죠. 대신 여작가님이 많은 만화로 가면 예쁜 아들도 많아지는듯? 그래서 전 육아 힐링물은 동물 나오는게 좋더군요. 요즘 보는건 고양이가 주워온 용 키우는 작가라든가 세계수 키우면서 덤으로 테라드론과 자연신들도 키우고 있는 청년이라던가....
찬성: 1 | 반대: 0
그냥저냥 소설로 읽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육아의 힘듦을 쓰면 그건 힐링이 아니죠 ㅜㅜ,끊임없이 예쁨을 주장하는딸에서 힐링하심하고있읍니다 취향의 차이죠 이런류의 소설 은 문피아보다는 카카오 페##쪽이 잘 먹히는듯요 헌터 재벌 엔터 3대장르말고는 흥하는소설들이 몇없네요
찬성: 1 | 반대: 2
저는 추천글 써본것 뿐입니다.나머지는 작품을 쓰신 작가님이 알아서 하시겠죠.카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제가 작가님 대변인 갔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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