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히려 알고보면 읽을 수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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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진짜 자기복제가 심한작가임
소재 전개 캐릭터 등등 전작이랑 너무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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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소재인 전작이 너무 졸속완결을 해서.. 믿음이 잘 안가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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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부분만 안 읽고 재빨리 넘기면 나름 볼만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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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재로 상당히 재밌게 쓰시는 작가님... 저는 컴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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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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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컴맹 찬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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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우 데우스~ 같지 전개 빼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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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복제가 너무 심해서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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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여서 봤는데 1화 장벽이 너무 심하네요 ㅠㅠ
다 죽어서 의식 오락가락하는 중환자를 의사가 깨워서 본인한테 수술동의 받는다는 부분이 좀... 그냥 수술했다고 축약해서 쓰면 되는데 왜 저렇게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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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소설... 별롭니다. 그냥 읽다가 조금 보다가 손 놓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비슷한 뉘앙스소설 하차했는데 다시 이작가님 보이길래 들어가봤더니 전작은 글삭하고 새로쓰신글 같은데 발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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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하면 이미 10년전부터 공장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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