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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

  • 작성자
    Lv.86 티모찡
    작성일
    19.05.04 01:36
    No. 1

    오이오이 감히 '나'를 도발했다고?
    크큭 재미없기만 해봐.... [그것이] 날뛸테니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6 티모찡
    작성일
    19.05.04 02:41
    No. 2

    우려했던 크게 오글거리는 부분은 없네요 참고하실 점은.. 주인공이 활약하는 장면이 없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께서는 하차할 확률이 높을듯하네요

    찬성: 2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9 godai
    작성일
    19.05.05 15:39
    No. 3

    ㅋㅋㅋㅋㅋㅋ 분위기가너무달라서 다른사람이 답글단줄알았어요

    찬성: 2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9 우럭따
    작성일
    19.05.06 00:49
    No. 4

    우디르인줄 ㅋㅋㅋ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0 새구리
    작성일
    19.05.04 02:34
    No. 5

    쌈마이도 이정도면 작품이다. 분명히 이세계의 포탈 침공이나 가족을 잃은 주인공의 회귀 등 요즘 유행하는 요소를 갖추고는 있는데 읽다보면 그런게 있었나 싶을정도로 트렌드를 개박살내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에 정신이 혼미해지는 기분. 대충 만든게 아닌 작정하고 B급의 냄새를 풍기려고 쓴 대사나 상황을 보면 장르는 다르지만 '다찌마와 리' 가 떠오른다. 호불호는 많이 갈리겠지만 취향에만 맞는다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찬성: 36 | 반대: 3

  • 작성자
    Lv.21 무지티셔츠
    작성일
    19.05.04 10:54
    No. 6

    신의 소설 발견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3 칸딘스키
    작성일
    19.05.04 11:15
    No. 7

    이거 특유의 감성만 넘기면 볼만합니다... 중2병이라기보다는 20세기 초반 독립영화 보는 느낌? 연출이 진짜 독특합니다...
    아x저씨, Deaxth 등등 단어에 x 붙이는 것도 단어 뒤에 X표식 돼있는걸 시각적 형상화한거라고 하는걸 보면 이미지 연출에 굉장히 신경쓰는것같은 느낌임.
    존 케이지가 악보없는 곡을 들고나왔을때의 충격, 피카소가 큐비즘을 선보였을때의 충격... 뭐가됐건 하여간 좀 충격적인 작품입니다. 말로 뭐라 정확히 말할수없는 그 느낌이 있음;;

    찬성: 16 | 반대: 4

  • 작성자
    Lv.62 의식
    작성일
    19.05.04 12:25
    No. 8

    글도 못쓰면서 해괴한짓 하는가 했더니 그런건 아니네요 글 잘씀

    찬성: 20 | 반대: 2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9.05.04 12:30
    No. 9

    취향 좀 많이탑니다.
    엔터엄청많구요
    오글거림많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9.05.04 13:37
    No. 10

    안타깝네요 더 묵혀먹어야하는데 다 먹어버렸음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82 루로조모쵸
    작성일
    19.05.04 15:37
    No. 11

    취향탄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순식간에 다봤네요
    제 취향이 이작품이랑 맞나보네요 ㅋ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19.05.04 16:42
    No. 12

    그야말로 장르소설 초창기의 클리셰를 때려붓다 못해 팔팔 끓여 농축한 듯한 소설.
    소개글 처럼 중2병을 초월하면 더 이상 중2병이 아니듯, 끓이다 못해 졸아붙은 감성은 오글거림의 영역을 넘겨버렸다....
    그 와중에 필력이 준수한 편이라 꽤나 잘 읽힘.
    B급 감성계의 블록버스터라고 봐도 될 수준. 사실 이성도면 초월 B급이라 사실상 A를 줘도 된다는게 학계의 정설.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39 제이르르
    작성일
    19.05.04 17:15
    No. 13

    왜 그런 날 있잖아요. 재밌는 소설 보다는 추억 속 소설이 그리운 날. 추천추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1 조졸졸
    작성일
    19.05.04 18:45
    No. 14

    재밌어요. 추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6 현악기
    작성일
    19.05.04 18:55
    No. 15

    겜속전이 없는 지금 공모전 원탑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9.05.04 20:35
    No. 16

    재..재밌는데요?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9.05.04 20:37
    No. 17

    추추강 재밌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린스
    작성일
    19.05.04 22:00
    No. 18

    나 취향이 무겁고 연결되고 느낌있고 애련한 글이 취향이라.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 느낌?


    내 취향이 중2병 이었다니 크응 ...

    순삭으로 읽음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2 dirtyche..
    작성일
    19.05.05 00:00
    No. 19

    스토리없고 캐릭터만 난무함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2 박격포
    작성일
    19.05.05 00:25
    No. 20

    엉... 왠만하면 답댓 같은거 안 쓰는데 이에 대해선 말하고 싶네요
    현재 분량으로 약 한권 정도 되는데
    주요 캐릭터들 등장 위주로 전개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네요
    앞으로 나올 사건들에 대해선 떡밥도 여러개 깔았고요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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