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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탄탄한 기본기....찍먹하러 갔다가 후퇴합니다.

찬성: 18 | 반대: 1

무협이라는 장르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부터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제 기준에서 잘 써진 글은 아니기에 초반 몇 편을 읽고 하차합니다.

찬성: 14 | 반대: 0

너무 흔해짜진 회귀
그 이후 스토리도 뻔함

찬성: 1 | 반대: 0

진짜? 탄탄하다고? 중딩이냐?

찬성: 7 | 반대: 0

무능력한 가주
세가 내 일어나는 일에 관심도 없고 아는것도 없음
아들(막내)를 걱정하는 척 하지만 사실 관심도 없음

가주를 무시하는 가솔(대표인물 송조장)
가주 앞에서 가주의 막내아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허수아비 가주답게 제재도 없음
그 외 가솔들도 대놓고 가주 아들(주인공) 무시하는 발언 쏟아냄ㅋㅋ

아들(장남)
흔한 권력에 자아도취형 새디스트 멍청이
아들(차남)
술만마셨던 주인공보다 더한 개차반인것 같은데...?
아들(주인공)
이 집안에서 받은거라고는 핍박(폭력포함)과 무시(몸종 1명 제외) 뿐인데 1회차에는 피의복수를 하다가 통수맞고 두짐 2회차에는 세가의 번영을 위해 고생할것으로 보임. 왜?????????

주인공 노답인게 모종의 음모로 세가멸문하고 복수를 감행한것 같은데 뭐 때문에 마교에 투신하면서 까지 피의복수를 한걸까? 하는 의문
피의 복수를 하면서도 정작 내막은 모름ㅋ

찬성: 4 | 반대: 0

주인공이 1회차인생에서 무림맹 몰살이라는 피의복수를 한 이유
아버지가 죽어가면서 한말 "무림맹이 우리 가문을 어째서?" 이 말 한마디 때문임ㅋㅋㅋ
ㄹㅇ 뭣도업ㄱ음ㅋㅋㅋㅋ
범인 누군지 못알아내겠으니까 다죽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냐고 통수처맞을만했네

찬성: 5 | 반대: 0

어디에 회귀판무 가이드라인 이라도 보고 쓰는듯한 느낌이야 대화도 너무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으아니 그런비밀이? 이런식...

찬성: 1 | 반대: 0

마교에서 한평생 굴렀으니 회귀해서 꽤나 다크하게 나갈줄 알았지만, 상투적인 설정으로 흐르고 그마저도 여기저기 구멍이 많아서 하차함.

찬성: 2 | 반대: 0

추천인이 무협을 별로 안본거같음

찬성: 2 | 반대: 0

보면 볼수록 유치하고 뻔한데 뭐가 좋다는겨? 시간만 낭비했네 ㅜ.ㅜ

찬성: 1 | 반대: 0

기본기 탄탄하다는 추천 졔목만 보고 봤다가 2회차만에 짜증나서 한마디 하러왔더니 하고싶은 말이 댓글에 다 있네..추천하신 분 하나 물어봅시다 작가 본인이거나 지인이신가요? 아님 나도 추천글 하나 쓰고싶은 마음이 너무 컸던건가요?

찬성: 2 | 반대: 0

탄탄한 기본기라는 말에 홀려서
유료화전까지 보려고 30화까지 쭉 달렸는데
와 진짜 시놉은 짜서 나가는건지.
요즘 말하는 사이다같이 쉽게 간다는 것은 장점보다는 단점.
인간관계보다는 막히면 때려부수고 보며 나온 내용으로만 보면 쉽게 도출되는 흐름을 따라가지 않고 모르겠다고 넘기는 성격이 앞으로가 기대가 안되는 내용이네요
신무협치고도 애들같은 언어표현, 내용상 빈약한 전개
등장인물이 생각도 안하고 연기하는 사람같네요
시간 아까웠어요 통상 10편내외로 보는데 그 탄탄한 기본기...에 내용이 달라지려나 했는데 역시나

찬성: 0 | 반대: 0

이글에 속았음 글솜씨가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본이 부실함 60화 넘게 쓰면서 사건 전개만 빠르지 캐릭터가 매력적인게 단 1명도 없음 주인공도 아무 생각없고 애새끼임 캐릭터가 붕괴되었다는 표현도 못 쓰는게 애초에 초등학교 수준의 사고를 함

찬성: 1 | 반대: 0

재미는 있어유 ᆢ 무협에 들어가는 양념빨이 있으니,
근디 나오는 캐릭터들이ᆢ일회용 느낌 다틀려 ,
주인공 세상 가장똑똑한척 하는디 ,
행동보면 중2병 환자마냥 앞뒤를 못가림 뭐가 중헌지. 모름
확실한건ᆢ
작가가 그냥 막쓰는듯 , 이것 저것 맛난다는
양념 다털어 넣어서 글 연습 하는듯 ㅡㅡ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