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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19.03.02 19:23
    No. 1

    이건 추천글이 아니라 그냥 술주정...

    찬성: 16 | 반대: 2

  • 작성자
    Lv.42 바닷별
    작성일
    19.03.02 19:24
    No. 2

    추천글 술술읽히는 거 무엇? 술에 비유해서 그런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7 tksgh
    작성일
    19.03.02 20:49
    No.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 추천글이네여
    암튼 추강입니다. 이제는 정말 신물이날정도인 사이다패스헌터물들하곤 비교불가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3.03 01:40
    No. 4

    얼마전에도 추천글 썼지만 진짜 고구마라도 참을수 있다 하는 분들은 보세요 절대 후회 안할겁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3 심심타파하
    작성일
    19.03.03 07:35
    No. 5

    제로원처럼 술을드셔야 글쓰시는 그런??? ㅋ
    추천글 잼나네요~ 글보러갑니당~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19.03.03 07:45
    No. 6

    잼써요.
    16세기 중세시대에서 거지가 할수 있는게... 없죠. 깡패외에는. 현대의 기억으로 비누를 만들던 연필을 만들던 뭘하려고해도 죄다 힘있는 놈들에게 노하우 빼앗기고 어디 끌려가서 지하실에 갇혀서 특허물건 만들어내는 기계로 전락하기 쉽죠. 실제로 저런 상황에 떨어졌을때 쥔공은 이렇게 행동했는데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이 없더군요. ㅎㅎㅎ
    쥔공의 고뇌와 선택 보는 것이 쏠쏠합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25 Vlue
    작성일
    19.03.04 17:02
    No. 7

    추강...ㅎ 저도 추천글 쓸까 생각할 정도로 너무 좋은 소설이에요 오랜만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려객
    작성일
    19.03.04 22:56
    No. 8

    뭔 추천글에 내용설명 없냐......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1 글주림
    작성일
    19.03.11 23:16
    No. 9

    글에서 술냄새가 나는듯함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7 pl******..
    작성일
    19.03.19 00:30
    No. 10

    이런 추천글이라면 안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작가님께 민폐입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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