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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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주피닉
- 20.06.07 00:0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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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5 크세노폰
- 20.06.07 03:0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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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규야랑
- 20.06.07 02: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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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연람
- 20.06.07 02:49
- No. 4
결코 잘 쓴 소설이 아닙니다. 쉬운 맞춤법도 틀리고, 초보티가 많이 납니다.
흔해빠진 소재에 흔해빠진 스토리. 흔해빠진 전개에 흔해빠진 대사. 이미 다른 소설에서 수도 없이 언급한 흔해빠진 개연성까지.
주인공은 뭔 혼잣말이 그리도 많은지 혼잣말을 쉬도 없이 중얼거립니다. 한마디도 아니고 길게요.(물론 이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으로 바뀌긴 합니다만 극초반에는 혼잣말을 혼자서 마구 중얼거립니다.)
아무튼 추천글 제목의 흔해빠진 소재에 이끌려서 저도 모르게 우연히 클릭하고 말았죠.
그런데 저에게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더군요.
익숙한 대사에 익숙한소재에 익숙한 전개. 이 떄문인 것 같았습니다.
달빛조각사보다 더 이전, 어나더월드나 더월드처럼 가상현실게임이 등장했던 게임 소설 초기의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요.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향수 때문에 이끌려서 읽긴 했는데 별 내용은 없더군요. 제 감상은 그렇습니다.
던전 소재라던가 죽어서 해골이 되어 유저를 사냥한다던가 하는 소설은 널리고 널렸죠. 그중에 성공한 사례도 있고요.
그래서 이 글에 대해 표현하자면 별 거 없습니다 입니다.
다만 이런 쪽 소재를 접하시지 않으신 분들께는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정도가 제 생각입니다.
가독성이 좋은 편은 아닌데 글이 가벼워 읽는데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초반부에 대한 감상이니 이후의 전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
답글
- Lv.13 [탈퇴계정]
- 20.06.07 22: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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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글자털이
- 20.06.07 08: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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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6 720174
- 20.06.07 15:4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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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글자털이
- 20.06.07 18:1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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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6 주피닉
- 20.06.07 20: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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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두옹이
- 20.06.07 19: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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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하이6
- 20.06.08 16:3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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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크세노폰
- 20.06.10 23:24
- No. 12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