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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

  • 작성자
    Personacon 난독
    작성일
    17.10.21 00:39
    No. 1

    기껏해야 2~3키로짜리의 검을 무슨방법인지 10톤까지 늘려서 만드는거보면서 아 ~ 산으로 가는구나 하고 길이도 100미터쯤으로 하지 하는 생각이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난독
    작성일
    17.10.21 00:41
    No. 2

    그 전까지는 전투씬도 좋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도 좋았어요 약간의 인성문제는 좀 거슬렸지만 요즘엔 그런것들을 모두 좋아하니까요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7.10.21 00:44
    No. 3

    그러셨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저는 그 검 만들어준 여자가 야금술 특수능력자라서 대충 설정으로 이해했습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난독
    작성일
    17.10.21 01:00
    No. 4

    만드는 방법에 대한 문제가 아니고요 발상이 그런거자나요 1톤으로 휘두르는거보다 10톤으로 휘두르면 더 강하다는... 칼은 베는 무기지 찍는 무기가 아니에요 100배쯤 날카롭게 만들었다 하면 이해하겠는대 이럴바에 몽둥이 들고 패는게 더 낳지 않나요? 10톤짜리 몽둥이로 패면 후덜덜 할탠대

    찬성: 5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7.10.21 02:35
    No. 5

    무거워진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고 단언하셨는데 작중에서 그거로 휘두르는 개념이 아니라 주인공이 공중에서 중력의 힘을 이용하기 때문에 무게가 엄청 중요합니다만.
    그리고 칼1몽둥이1 들고다니느니 칼만 들고다닐수도 있죠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8 이블바론
    작성일
    17.10.21 08:53
    No. 6

    무거우면 빨리떨어지는것도 아닌데 왠 중력의 힘..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기울어진달
    작성일
    17.10.21 10:06
    No. 7

    마흑련님 해당 소설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e=mc제곱 입니다. 질량이 커지면 속도는 같아도 에너지는 커지겠죠....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69 랜드
    작성일
    17.10.21 13:29
    No. 8

    F=ma가 나와야지 e=mc^2나오다니...
    어디서부터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하이바괴수
    작성일
    17.10.21 13:40
    No. 9

    e=mc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칼한번 휘두를때마다 철이 핵분열 일으키나보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나린가람
    작성일
    17.10.21 21:37
    No. 10

    e=mc^2은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로 이런 경우에 사용하기 부적절합니다. 뭐 속도가 같을 때 질량이 커지면 에너지는 커진다는게 틀린 소리는 아닌데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는 질량이나 속도에 따라 에너지가 변한다는 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에너지가 질량과 등가 관계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중요한건 여기서 '에너지=운동에너지'는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죠.
    질량을 가진 물질이 붕괴되면서 빛과 열 등이 에너지로 발산되는 핵분열, 혹은 반대의 개념인 핵융합에서나 쓰이지 일반물리에서 쓰일 개념이 아닙니다. 일반물리 전반에 사용된다는데 도대체 어디서요? 이럴 때는 f=ma 쓰는게 맞습니다. 전공자라면 f=dp/dt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Invi
    작성일
    17.10.21 03:20
    No. 11

    무거워진다고 내구성이늘어나는게 아니라면 그무게로 내려칠때 제어못하면 와장창각일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6 배고픈디
    작성일
    17.10.21 03:51
    No. 12

    제목이 한 세 번쯤 바뀐건가...음 일단 보니까 전에 생각했던 문제점들이 그대로임.
    첫 화 보면 주인공에게 중2병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 나옴. 스스로 질문하며 설명충 시전하는 것과 ' ' 작은 따옴표의 과도한 사용으로 그 중2중2한 감성이 터져나와서 손발이 오그라든달까...음 라노벨 중에서도 좀 그런 거 있잖아요? '단어', [단어] 이런 별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따옴표와 괄호 남발하는 문장들.
    스토리 외적으로 가독성을 매우 떨어뜨리는 요소라고 생각함.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30 글먹이
    작성일
    17.10.21 10:51
    No. 13

    흑... 그래두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님 댓글 보고 마음의 상처 받지 마시길 ㅠ.ㅜ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7 하이바괴수
    작성일
    17.10.21 13:49
    No. 14

    10톤 짜리 칼이라면 칼끝 토크가 얼마나 나오려나. 그 회전 중심을 사람이 잡고있으려면 사람 몸무게가 얼마여야되...... 100톤 정도 잡아야 하나..
    그 무게를 발바닥 면적에 모조리 전가시키면 남아날 지반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夢戀
    작성일
    17.10.21 18:51
    No. 15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절정아수라
    작성일
    17.10.22 13:09
    No. 16

    작가님 멘탈이 작가님 닉과 비슷한 과자가 아니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데이부우
    작성일
    17.10.24 08:11
    No. 17

    mc스퀘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반데르
    작성일
    17.10.24 11:24
    No. 18

    댓글 개웃기네여기ㅋㅋㅋ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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