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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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 작성자
    Lv.94 Titanic
    작성일
    18.11.27 20:25
    No. 1

    아무리 긍적적으로 생각해보려 해도 6, 7, 8화 초반 장벽을 이해할 수가 없던 소설이네요.. 10년이란 세월이 가족도 못알아보는 시간인건지? 그것도 완전 어릴때 헤어진 것도 아닌데 말이죠. 심지어 아무리 사칭하던 애들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사칭범들에게는 없었던 여러 증거들 앞에서도 가족들이 최선을 다해 부정하려는 모습은.. 답답하고 말고 문제가 아닌 그냥 이해가 안되네요.

    찬성: 3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8.11.29 17:31
    No. 2

    그러게 말입니다. 헤어진지 수십년이 지나도 하나라도 닮은구석이 있으면 혹시 잃어버린 가족이 아닐까 하는게 사람맘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1990Rna
    작성일
    18.11.29 17:36
    No. 3

    공감...두번째에 피로 확인 했는데 한번더 확인한다는거에서 도저히 못버티고 하차했네요 작가님이 한국인이라 삼세번을 좋아하시는거라고 밖에.. 1번째 관문에서 조차 10년동안 통과한사람이 없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데 저렇게까지..그냥 3번시험하는거에 꽂히셨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0 퀀터티
    작성일
    18.11.27 20:46
    No. 4

    발암요소와 고구마가 수두룩한데 작가님이 사이다를 안풉니다.
    -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놔 빼액하는 여자.
    - 지랄 연병하는 기사들과 용서하는 쥔공.

    캐릭터들 말 하는 게 오글거리고 유치합니다.
    - 크...크하하하!

    개연성은 다소 부족할지라도 어찌어찌 넘어갈 수 있겠는데, 너무 답답해서 못 읽겠습니다. 고구마먹은 뒤에 입가심을 계란 노른자 하는줄...

    뒷이야기가 재밌더라도 15화까지 발암암고구마아암 이라서 못 넘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찬성: 23 | 반대: 0

  • 작성자
    Lv.50 건강합시다
    작성일
    18.11.27 20:54
    No. 5

    필력은 괜찮은것같은데.........소재,내용전개방식이 어디서 백번은본듯한 내용입니다.
    17화까지 봤습니다 진짜 필력에 비해서 글이 안읽히네요. 여기서 내립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18.11.27 20:54
    No. 6

    댓글들이 안좋네요.
    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구해준 여자가 그러는 건 고용한 용병에 당한데다가 자신이 장자라고 주장하는 사기꾼들을 많이 봤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명한 기사들은 좀 더 보시면 그만한 처벌을 받습니다. 전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용서하진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16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18.11.27 22:32
    No. 7

    최신화까지 보고왔습니다. 윗분들의 지적 충분히 일리있고요. 재미는 있습니다. 물론 레퍼런스 투성입니다만..조금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현 상태에서 유료화는 좀더 고민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마을사람
    작성일
    18.11.27 22:46
    No. 8

    이렇게 제 작품을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첫 작품인 <착한 귀족이 되어보자> 때부터 시작해서 추천글을 받아보는 건 처음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후 하나의 목표와도 같았는데...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윗분들이 지적해주신 부분 또한 충분히 통감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77 시토스테롤
    작성일
    18.11.28 00:05
    No. 9

    그저 안면 인식 장애만 떠오르는 소설 ..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8.11.29 17:29
    No. 10
  • 답글
    작성자
    Lv.99 천승바람
    작성일
    18.11.29 19:47
    No. 11
  • 작성자
    Lv.62 천년후에도
    작성일
    18.11.28 08:43
    No. 12

    읽다가 말았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3류극장의 희극을 보는듯..
    긴장감도 없고 가족상봉이라든지...내용이 현실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8.11.28 10:28
    No. 13

    보다가 가족전체가 안면인식장애라서 하차한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18.11.28 13:59
    No. 14

    설정이 앞뒤가 안맞고 전개가 너무 구식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5 ha******..
    작성일
    18.11.28 14:06
    No. 15

    오오 먼치킨 을 기본베이스로 깔은
    물없는 고구마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언젠가 막힌 목을 뚫어줄 물 한방울 찾는 재미로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절단신공으로 고구미 압축하는 낌으로 즐기면될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부카튀베
    작성일
    18.11.28 15:10
    No. 16

    가족이 극구 부인해야지만이 어떠한 스토리가 이어지나요?? ㅋㅋ 안면인식장애 공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11.28 18:31
    No. 17

    개연성 부족하면 안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8.11.28 23:13
    No. 18

    안면인식장애 ㅇ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18.11.29 15:16
    No. 19

    댓글들중 상대적난제님 글에 공감
    소재,내용,전개가 많이 봐온 방식
    심지어 대사지문은 대화인지 싶을정도로 딱딱함
    캐릭터들의 개성도 뚜렷하지 않음
    뻔한 클리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 일렬관련
    작성일
    18.11.29 16:51
    No. 20

    댓글들 참고해서 최근 화까지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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