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추천란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Lv.33 tksgh
작성
18.12.14 17:00
조회
509
표지

독점 신화급 스킬 조립 헌터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오늘도요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1,748,423
추천수 :
59,236
오늘도요 작가님의 신작 '조립식 헌터의 도장깨기입니다.


세계관은 식상하면서도 특이합니다.

어느날 나타난 미궁이라는 4차원 시공간으로 설명불가능한 신비에 침식당하고 있는 지구가 배경입니다. 지구는 미궁의 침식으로인해 수많은 구획으로 쪼개졌고 구획과 구획 사이를 예전처럼 오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오직 각성을 통해 마나와 스킬을 얻은 개척자들만이 미궁이라는 신비한 공간을 통해서 타 구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그렇기에 개척자들은 세계의 물류 유통을 책임지고, 미궁의 신비한 자원을 캐오며, 미궁속 복잡하고 신비한 미로를 개척하여 새로운 오가는 길을 찾아내는 세계에 없어서는 안될 특별한 존재들로 자리잡게 됩니다.


주인공은 개척자를 꿈꾸다 결국 포기하고 절망하게된 청년입니다. 그는 미궁 입구 근처에서 개척자들이 미궁을 통해 운반해온 물류를 운송하는 일을 하며 생계를 꾸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주인공이 일하는 미궁입구로 세계에서 가장 강한 개척자이자 범죄자 중 한명인 킬선장이 자신의 부하들을 이끌고 약탈을 위해 쳐들어옵니다. 피가 난무하는 혼란 속에서 주인공은 도망치던 개척자A의 밀침에 날아가 죽음의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 비참함 속에서 주인공은 마침내 원하고 원하던 각성을 하게 되는데.. 그 각성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남들 다 가진 마력기관도 없고, 스킬에 무조건 붙어있는 스킬랭크도 없습니다. 오직 있는건 '조립'이라는 들어본적도 없는 적성과 관련스킬들 뿐. 주인공은 자신이 유일하게 얻은 조립관련 스킬들을 통해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다른 개척자들이 자신이 가진 스킬들을 단련하고 마나통을 늘려가면서 강해진다면 주인공은 타인의 스킬을 탐색해서 스킬의 구성요소 중 하나를 수집하고, 그렇게 하나하나 모은 스킬재료들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스킬을 만들면서 강해집니다.


아직 21화까지 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이 작품은 두가지 면에서 흥미를 강하게 잡아끕니다. 일단 주인공이 강해지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다른 여타의 소설처럼 주어진 기술들을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부터 열가지 직접 재료를 수집하고 조립하여 기술을 만들어갑니다. 스킬을 만드는 과정도 흥미롭지만 그렇게 직접 만들어낸 스킬로 다른 초보 개척자들을 압도하는 성장을 보여주는게 제법 사이다를 주어서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만듭니다.


둘째로 세계관이 흥미롭습니다. 미궁에 침식당하고 있는 세계는 분명 종종 등장하는 흔한 소재이긴 합니다만, 미궁과 지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차원수, 그런 차원수에서 살아가는 심해어, 미궁에 침식되어 오래전에 멸망해버린 다른 세계의 흔적들, 그런 흔적들에서 미궁에 대한 숨겨진 지식을 얻어 앞서나가는 주인공과 주요인물들, 그리고 뭔가 앞으로 스케일이 매우매우 커질것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작가님의 묘사 등의 요소들이 겹쳐지며 소설 속 세계를 매우 흥미롭게 만듭니다.


혹시 새롭게 읽을 신규작들을 찾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읽어보시기를 강추합니다.



Comment ' 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추천하기 게시판
5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망상 속의 주인공 +13
먼저 중요한 3가지부터 말하겠습니다. 1. 무료 소설입니다. 2. 성실하고, 연재화수 많이 쌓여있습니다. 3. 재밌습니다. 이 소설은 자신이 평......
1
표지
판타지, 퓨전
재밌는 헌터물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8
몬스터의 사체를 해체하고 뒤처리를 하는 사체처리반의 이야기. 보통의 헌터물에선 등급이 낮은 헌터들이 이 역할을 합니다. 그로 인해 수고비를 받고......
  • No. 4800
  • Lv.5 doll328
  • 등록일 : 19.01.26
  • 조회 : 1,244   좋아요 : 12
1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끊임없는 반전과 생각 뒤집기의 미학 +27
이 소설은 저와 같은 문단 출신인 작가님이 쓴 글입니닷 사실 웹소인 동시에 웹소의 부조리를 고발하며 동시에 웹소의 형식과 가치 지향점을 구현하는......
2
표지
퓨전, 판타지
SSS 인조인간 헌터 +10
저같은 경우엔 판타지는 소재가 좋거나 독특하면 계속 보게 됩니다. 판타지라는 게 색다른 것을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장르이고, 제가 생각지도 못했......
11
표지
판타지, 퓨전
제국을 향해 쏴라 +5
역사물+밀리터리 좋아하는 분들이면 취향에 맞을 글입니다 가상의 대륙, 문명 수준은 근대 유럽 수준에서 좀더 아래일려나요. (머스킷, 대포 등 .......
1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고구마 없이 치고 나가는 젊은 사장님! +6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찾으려고 둘러보다 찾은 소설, 자본주의 만만세입니다. 소개글에 적혀있듯이, 가족의 사채빚에 짓눌려 염전노예로 살던 주......
1
표지
퓨전, 판타지
다차원 해결사 +4
성실한 작가님이 쓰시는 글, 다차원 해결사를 추천합니다. *** 약하디 약한 육체를 물려준 양친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남은 것은 저주받은 것처......
4
표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헌터 김황제의 몸속 왕국 +33
예전에 제목 보구 패쓰한 글이였으나  베스트글 순위가 계속 올라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5편만 참고 보자면서요  시작이 신선합......
6
표지
무협, 퓨전
좋은 글을 보다. +6
작가는 고리타분한 도의 운운하지도, 고생창연한 도를 논하지도 않는다. 미치고 또 미친 이들의 인생을 가만히 두드려 보여준다. 작가가 두드리는 자......
2
표지
판타지, 퓨전
[아르카나 마법도서관] 추천 +36
추천이라는게 귀찮기도 하고 부담이 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추천도 일종의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란에서 건진 작품들이 있기에 저 또한 읽을만한......
1
표지

climing +1
이 글 또한 좋은 작품인데 선호, 추천 수 적어서 추천글 씁니다. 이 글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인공의 전투 씬과 npc들의 심리묘사가 한......
1
표지
판타지, 현대판타지
쉽고 재미난 헌터 입문서 +12
제가 추천해드릴 소설은 <쉽고 재미난 헌터 입문서> 입니다.   제목이 조금 특이해서 읽게 되었다가 최신화까지 쭉 읽게 된 작품입니다.......
  • No. 4790
  • Lv.36 유세
  • 등록일 : 19.01.24
  • 조회 : 1,115   좋아요 : 20
1
표지
무협
(어린이들은 보지 마세요)무협 야설. +5
(일찍이 꼰대 짓으로 다른 독자님들 눈살을 찌푸리게 한 건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타인의 감성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하지 않겠습니......
1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이제라도 봐서 다행인 글 +14
이 글은 미국에 유학을 온, 작가지망생이자 대학생인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미국의 문학소설을 자주 보았기 때문에 문법과 발음, 모두 완벽하지만......
1
표지
퓨전, 현대판타지
치킨집첫째아들 +15
흔하디 흔한  회귀 해서 돈 많이 버는 유형의 글 입니다. 뻔한 유형의 글이지만 치킨집첫째아들이라는 제목보구 보기 시작했습니다.&nbs......
16
표지
현대판타지, 판타지
우로보로스로 끝낸 작가 우로보로스로 돌아오다. +8
전지적 독자 시점은 문피아 소설 중에서 몇 안 되게 롱런하는 작품이다. 과거에 많은 작품이 이런 모습을 보였지만, 끝에 가서는 수백화가 넘어가면......
4
표지
판타지, 퓨전
칼의 목소리가 보여 +2
추천드립니다. 가벼운 판타지물 좋아하시는 분들껜 안 어울릴수 있으나 판,무 매니아라면 읽어보시기 딱 좋은 소설이 아닐까 합니다. 칼의 목소리를 ......
10
표지
SF, 판타지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의 멸망. 그리고 +19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성경에 나오는 이 말은 놀랍게도 판타지소설계에서 체감된다. 스포츠,게임,먼치킨, 좀비, 생존물,......
1
표지
현대판타지, 퓨전
애연가로서 이글을 추천안할 수 가없내요 ㅎㅎ +6
5화쯤 고구마만 맥이길래 줄담배 피면서 봤습니다패암걸려 목숨걸고 용병일하러갔다가.각성하는 뭐 클리셰에서 그다지 큰뭔가 규격외의 무언가는 못느끼지......
2
표지
퓨전, 게임
특별하지 않은 이세계물인데 10권까지 읽게 만든 글-여기는 레벨 월드 +12
이건 한창 교보 이북을 읽을때 보던 책인데 오랫만에 교보에 가니 13권까지 출간이 되었더군요.이글을 명작이라고 추천하지 않습니다.다만 나도 모르......
* 본 게시판의 규정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처리 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