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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2 자독킴
작성
18.12.16 03:58
조회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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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전지적 독자 시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싱숑
연재수 :
461 회
조회수 :
24,789,292
추천수 :
1,231,057

판타지 중에선 꽤 복잡한 세계관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히면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어쩔줄 몰라하게 만드는 소설!

‘BEST’ 선독점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처음 이 글을 읽었을 때를 생각하면 감탄만 나옵니다.

이 글의 주인공은 독자입니다. 말 그래도 이름이 독자이기도 하고, 소설의 독자이기도 하죠.

독자라는 그 특성이 그를 한 세계의 구원자로 만들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그 소설이 현실이 되면 어떨지 상상해보았을 것입니다. 실제로 나는 아직도 혹시나 올지 모를 호그와트 입학과 초대장을 기다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주인공인 김독자는 자신이 힘들 때에 버티게 해주었던 소설인 ‘멸망하는 세계에서 살아남은 세가지 방법’

줄여서 멸살법이 현실이 되는 상황에서 그 소설의 주인공인 유중혁을 포함하여 동료를 모으며 이야기의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자신만이 다 읽었었던 소설을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는 방법으로 바꾸어가며 남을 위해 자신을 아끼지 않으며 말입니다. 구원튀(구원하고 튄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요ㅋㅋ

어쩌면 그 모습에 저도 감화되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꽤 유명한 글이 되었지만, 혹시라도 아직 읽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해 추천글을 쓰게 됐습니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슬플 것 같아서 말이죠.

만약 당신이 판타지를 혐오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러니까,

‘판타지를 읽으라니! 차라리 죽겠어!’

라고 외칠 사람이 아니라면 저는 이 글을 반드시 읽어보라 말하고 싶습니다.

동서양의 위인들과 설화들을, 신화들을, 전설들을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적절히 이용해가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새로웠으며

한반도의 전투들, 전쟁들, 그 찬란하고도 아팠던 역사들을 가볍지 않게 다루었고

독자와, 그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성장을 지루하지 않게 그려져있었습니다.


독자가 새로이 펼쳐나가는 ‘주인공’이자 ’작가’로서의 이야기는 저를 그의 이야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유중혁, 우리는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독자가 읽었던 소설 속 ‘등장인물’, 모두 독자에게 위로받고 도움을 받으며 더 크게 성장하고 날아올랐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밖에 있었던 저라는 ‘독자’는 소중하게 여기게 된 많은 이야기를 읽으며 그랬듯이 이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면-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화신, ‘◼️◼️◼️’이 ‘전지적 독자 시점’을 매우 좋아합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18 windina2
    작성일
    19.01.02 11:07
    No. 21

    게임 시스템 거르고, 성좌 이것도 좀 거르고...거 무슨 페이트 이후로 성좌니 영웅이니 존나게 많이 나오는데 좀 때려치면 안됩니까?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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