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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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후보님께

작성자
Lv.44 jk*****
작성
18.12.25 02:39
조회
1,907
축하드립니다

많은시련과 풍파를 곀으시면서

지금껏 아주잘 해오셨습니다

누가손가락질을해도 그건일부 사람들뿐일껍니다

다시한버 맘을 가다듬으셔서 새로운 부산정치시대를 열수있을꺼라 믿습니다

예전 서기환의워 한테 뒷바라지한거 1/4만하더라도

그렇게까지힘들일은 없으리라봅니다

자금까지 모는 선거판에서 좌장역활을 하시던때를생각하시면서 스텊들 잘챙기시고 부산시민들 민심을확~~클어모을꺼라 생각이됩니다

물론재단법인일 챙기시랴 부산시장후보 선거공락만드시랴 몸이한드개로는 되지를않을꺼같네요

아무쪼록 건강잘챙기시고 고군분투 하시길빕겠습니다

김건우 후보님 화이팅입니다

좋은일만 계속있기를 바라봅니다

김건우 화이팀~~~~



Comment ' 25

  • 답글
    작성자
    Lv.31 빈들녘
    작성일
    18.12.28 01:10
    No. 21

    그러게요.
    난독증 환자들이 많은가봅니다.
    그냥 웃고 말아야지요.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12.28 20:15
    No. 22

    그걸 처음 보는 사람들이 파악하기애는 제공된 정보가 빈약했고 오해할 소지가 있었죠.상대방이 오해했다면 설명해주면 되는 일인데 설명 + 비난 하니까 더 싸우는 듯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8.12.29 07:22
    No. 23

    흠..소설제목이 국회의원 김건우인데...전 댓글들 반응 보고 원 소설 주인공이 실존인물인 줄... 부산정치 노관심이라서 읽지는 않겠지만 추천글은 신선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8.12.30 20:48
    No. 24

    일단 전 이 소설을 읽지 않았음을 먼저 밝힙니다. 정치적 내용을 담은 소설을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일단 이 추천글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쓰여졌다는 것, 그리고 논란이 나온 이유에 대해서 제 생각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제 의견일 뿐이고 제 말이 진리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먼저, 이 추천글을 신선하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면 저도 신선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몇몇 사람들이 오해한 바와 같이 오해의 여지도 있고, 잘 캐치해서 오해하지 않았다고 해도 어그로성 외에 '추천'을 하고자 하는 의도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쥐꼬리만한 권위라도 빌리자면, 문피아 추천하기 게시판 이용 방법에 따르면,
    추천이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작품을 다른 분들도 읽어보길 권하는 것에 목적이 있고,
    추천에 신뢰가 가도록 최소한의 성의를 갖추어 글을 작성해주시기 바란다고 적혀있습니다.
    다른 댓글에 나온것처럼 추천인은 글의 주인공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추천 게시판의 글은 '추천'이라는 취지로 사용되는겁니다. 기본적으로 글을 읽은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글을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고자 쓰는 글인데, 오히려 글을 읽지 않은 사람한테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줄거리를 보여주거나 글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재미 요소에 대한 설명이 없는 글을 추천글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성의가 들어있지 않은 글에 대해 제가 왜 이렇게 쓰고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받침 사용 등에 대해 거의 신경쓰지 않는 제가 봐도 너무하게 쓰신 것도 있고요.

    그리고 문빠 논란이 왜 나왔냐면요... 댓글 중에 단 하나(!)가 수구세력, 문빠, 문까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글을 읽지 않은 한 분이 흑백논리에 비판을 했을 뿐이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추천글이 물론 글의 주인공에게 하는 편지일지라도 부산정치의 부흥 등에 대한 개인적 성향을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 글로 인해 이 글을 안 읽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고 표현한 겁니다.
    그니까 문빠 문까 논란이 있었다고 보기보다는 추천글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위에 수구세력 뭐시기한 글 하나 빼고는요.
    물론 이 추천글을 한 5번 정독 하고 보니까, 이 소설이 부산 정치인들이 잘나가는 스토리가 아니라 부산에서 주인공이 성공하는 스토리 같기도 하군요. 하지만 이 추천글을 처음 읽었을때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제 말은 이 추천글 이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8 공중변소
    작성일
    19.01.02 15:24
    No. 25

    난 서울 사람 이지만 그쪽지역 투표 하는거보면 너무 놀라워서 한번쯤 무슨 생각인지 물어보고 싶을 때가 많았는대 이글을 보면 좀 알수있을지 궁금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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