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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공의 재해석. 소름돋는 부분이었죠. 하지만 이 설정은 이 소설의 수많은 장점 중 하나밖에 안됩니다. 강추!

찬성: 51 | 반대: 12

회차 넘어갈수록 좋아지는 소설

찬성: 45 | 반대: 7

본래 무공수련에도 감정을 가지고 수련하는게 있죠... 상상만으로 마공을 저런식으로 표햔한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1 | 반대: 3

시간이 갈수록 필력이 늘어나는 느낌이라
독자들이 댓글에 작가님 지금 몇회차냐 물어보는 소설

찬성: 43 | 반대: 0

마왕 무공 등 자신만의 재해석이 돋보이는 글. 근데 주인공이라 주조연급 귀신은 멋진데 조연들은 좀 들러리인 느낌? 뭔가 성격이 현실적인것도 아니고 하는 일도 주인공 대단해~! 아님 도와줄게 하면서 도라에몽 하는거?

찬성: 9 | 반대: 1

제목이 안티도 있지만 주인공이 독보적인 정신병자라는게 진입장벽이 아닐까 싶은데요...

찬성: 32 | 반대: 1

제목이 안티고 초반 주인공의 병신미도 한몫한 소설... 그거 참고 보면 정말 재밌는 소설.

찬성: 13 | 반대: 0

뭔가 SSS급,역대급,나 혼자,망나니 이딴거 붙는 순간부터 거부감 엄청 느껴져서 못읽겠던데

찬성: 19 | 반대: 5

좀 오글거려요

찬성: 8 | 반대: 10

이것도 흔히 보이는 작가가 자기 전개에 심취한 영웅놀이물
인간 정신 정말 관대하게 바라보는게 참..

찬성: 17 | 반대: 21

설정이 너무 앞뒤가 안맞아서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애초에 자살을 몇천번 하는데 버틸 정신력이면 애초에 인간이 아니에요 특별히 뭔가의 장치로 죽음의 공포나 고통에 대한 면역을 부여받은거면 또 모르겠지만
이건 뭐 초월자를 데려다 놓고 정박아 흉내내는 소설도 아니고

찬성: 14 | 반대: 28

유료화 전까지 봤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초반재미 다까먹고 유료 들어가서;

찬성: 1 | 반대: 0

초반만 버티고 보면 후반에 가슴 후벼파는 소설

찬성: 1 | 반대: 1

중간에 하차한 게 작중 최강자 7명이 다 허접해보여서가 큼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