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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3 창조소설러
작성
19.01.17 11:53
조회
1,744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쿤빠
연재수 :
258 회
조회수 :
1,628,908
추천수 :
33,337

안녕하세요. 초보작가 겸 독자인 인생한방입니다.

이미 2번 정도 추천글이 올라왔지만 추천욕구를 참을 수 없어 소개해드리는 작품.

바로 쿤빠작가님의 그라운드의 철벽입니다.

전에 올라온 추천글을 통해 글을 접하셨던 분들도 계셨겠지만 새로운 분들을 위해서 또 한 번 추천글을 남깁니다.

사실 저는 마이너한 취향이라 그런지 숨겨진 작품을 주로 추천하지만 이 작품은 이미 노출이 되고 있는 작품임에도 추천글을 올립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추천글이 올라왔지만 조금 더 추가하고 독자님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포인트를 요약해드리려 합니다.

 

이 소설은 여타 축구 소설과는 다르게 주인공이 골피커입니다.

 

이 부분에서 벌써 하차각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렇다면 제 말을 조금 더 들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골키퍼. 흔히 어린 시절 골키퍼를 하는 애들은 덩치가 크고 둔한 애들이 도맡아서 했습니다. . 저도 그런 골키퍼 출신입니다.

살이 조금 더 빠지고 수비수로 올라갔지만 그래도 골대 근처에서 골키퍼와 놀던 어린아이였었죠.

아 나도 날렵해서 공격수로 뛰고 싶다라는 욕구를 뒤집는 소재. 차라리 완벽한 선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어가는 주체가 되겠다는 기가 막힌 역발상에 무릎을 탁! 치고 맙니다.

주인공인 세현이는 부모가 없이 누나와 동생을 보살피는 의젓한 아이입니다. 그의 성정으로 볼 때 어쩌면 골키퍼라는 포지션이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냉철하며 언제나 주변을 돌아보는 시선. 하지만 따뜻한 마음의 열혈 주인공.

그래서 이 소설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뛰어난 피지컬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공격수가 아닌 노력과 근성으로 이루어지는 결과들.

이 소설에는 이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그 부분에서 시원하고 통쾌한 서사를 느끼시려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능이 없다고 소설이 재미없느냐...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더 이상의 긴 말은 삼가고 추천 포인트 요약 들어가겠습니다.

 

소년 만화를 표방한 근성의 소설.

오로지 근성과 노력으로 골키퍼라는 포지션에서 세계로 나아가려는 세현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강추!

 

2. 현실감 있는 묘사와 캐릭터.

세현 주변 조연 캐릭들의 캐미. 그리고 경기장면 모든 것이 버릴 곳이 없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축구 소설을 보고 싶으시다면 강추!

 

3.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

고구마를 먹는 듯 하지만 맛있는 고구마를 먹습니다. 사이다? 사이다가 필요한 주인공이지만 주인공의 인성은 그 자체로 청량감을 줍니다.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을 보고 싶다면 강추!

 

 

. 이제 작가님이 좋아하는 강추 부분이 지나고 비추 부분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가님. 하지만 비추 부분도 빠질 수 없는 부분이라 집어넣겠습니다.

 

스토리 전개의 지루함.

초반 하차를 하시는 분들이 댓글을 남긴 것을 저 또한 확인했습니다. 그 댓글 때문에 지독한 고구마를 예상하시며 읽지 않으시려는 독자분이 계십니다. . 맞습니다. 초반에 엄청난 고구마가 존재합니다. 주인공의 신파는 그야말로 이게 뭐야? 소리가 나올 정도로 하차각을 불러일으킵니다.

 

2. 모든 캐릭터들이 매력있는 것은 아니다.

주인공 주변에는 매력적인 캐릭터도 있지만 왜 저런 캐릭터가 필요할까? 라는 캐릭터도 존재합니다. 이야기의 개연성을 위해서라지만 솔직히 독자입장에서는 그런 캐릭터 보기 싫을 때가 있죠.

 

3. 현실의 문제점을 투영한 소설.

여전히 스포츠 협회에 대한 불신이 높습니다. 그런 불신을 만드는 사건들이 소설에 투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합리함과 부조리를 타파하는 주인공이 인기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소설속 주인공은 아직은 힘이 없어 그런 부조리에 피해를 봅니다. 그런 부분이 소설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도 있습니다.

 

 

. 비추 부분을 읽으시고 아... 걸러야 하나 하시는 분들.

솔직히 비추 부분을 스킵하고 보셔도 이야기 전개가 무방한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그런 부분들도 작가의 노력과 땀으로 탄생한 이야기들입니다.

분명 이 소설은 초반 하차각이 굉장히 심한 소설입니다. 저도 읽어보고 지금도 꾸준히 읽고 있는 소설이기에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현의 이야기는 남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넘치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의 응원의 추천글을 남기며 이만 물러갑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1.17 13:05
    No. 1

    이미 읽은글이나 추천자분이 너무 정성껏 글을 쓰셔서 좋아요. 하나 누르고 갑니다

    찬성: 16 | 반대: 6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9.01.17 14:19
    No. 2

    초반에 개연성 없는 신파극 때문에 하차...
    오글거려 도저히 못보겠음..~_~
    웬만하면 이런 댓글 잘 안다는데 댓글달려고 일부러 로긴까지 함...

    찬성: 26 | 반대: 13

  • 작성자
    Lv.96 suzan
    작성일
    19.01.17 14:36
    No. 3

    낡다 못해 촌스러운 느낌의 신파극 도입부... 고구마 이전의 문제죠 이건.

    찬성: 17 | 반대: 12

  • 작성자
    Lv.98 공중변소
    작성일
    19.01.17 16:20
    No. 4

    현제까지의 분량으로 글 전체를 판단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본문이나 댓글 속의 작기분 성향이 독자와의 소통을 기준으로 부족한부분을 찾아서 좀더 나아질려는 노력이 엄청 납니다.유료연제 까지는 좀더 준비기간이 있을것으로 예상되기는하나 일본소년만화풍의 오버스러운 장면들과 극초반 학원스포츠물 스러움을 이제막 넘기는 시점 인지라 성인후의 이야기전계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에 스포츠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고 댓글로서 작가님을 응원하면 더 좋은 글로 발전할만하다 하고 감히 짧은 소견을 적습니다.

    찬성: 14 | 반대: 3

  •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7 16:40
    No. 5

    안녕하세요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의 주인공 쿤빠입니다.
    제 글이 부족한점 잘 알고있습니다.

    이런 부족한 글 추천글에 올려주시는 독자님들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

    제가 예전 종이책 시대의 인물이라 글 자체가 낡은것 같습니다.
    처음쓰는글이다보니 여러가지로 부족한거같습니다.
    아니 그냥 글솜씨가 제가 너무 부족합니다.
    노력하다보면 좋아질까 매일 가게 퇴근하고
    집에 와서 새벽에만 글을 쓰고있습니다.

    그저 드릴 말씀은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글이 재미없어 실망하신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94 맛있는새우
    작성일
    19.01.17 16:49
    No. 6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쩝니다!!
    앞부분 산파극...현실은 이거보다 더합니다.
    충분히 개연성 있습니다.

    찬성: 10 | 반대: 7

  • 작성자
    Lv.55 Nopa
    작성일
    19.01.17 16:50
    No. 7

    너무뻔해요.
    가난한 소년이 주인공인 스포츠 소년 만화라
    중딩때 이런 느낌의 일본 스포츠 만화 많이 봤었는데..

    찬성: 7 | 반대: 5

  • 작성자
    Lv.7 핵라쿠니
    작성일
    19.01.17 17:15
    No. 8

    저는 저번 추천글에서도 느꼈지만 이 작가님 글을 비난하고 악플로 느껴질만큼 다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 정말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초반신파? 전 시점이 조금 어지러웠던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저게 개연성이 부족하고 엉망이라면
    엄연히 예전 트렌드라 유명한 예전 작가들 대부분이 저런소재 많이썻는데 그 작가들은 다 엉망인가요?

    이 글 선작누른 사람들이 바보는 아닐겁니다
    위에도 어떤분이 말씀하셨지만
    모든 댓글에 답글 다는 작가님은 처음봤습니다
    거기다 악플도 모두 수용해서 매일 글 수정하시는게
    이 작가님입니다.

    요즘은 글도 재밌지만 답글과 작가의말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본업이 따로있는 첫작품이라고 이야기하는 작가님입니다.
    전 일단 비평과 악플을 달더라도 글 끝까지 읽어보고
    이 작가님 글에 직접가서 달아주시면 어떨까합니다
    거의 욕에 가까운 악플에도 웃으며 수정하겠다고 하는
    작가님이 이 분입니다.

    작가님 요즘 악플에 조금 흔들리시는거 같은데
    소신있게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작가님 응원합니다

    찬성: 13 | 반대: 10

  •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1.17 17:52
    No. 9

    개인적으로 저는 신파적인 부분에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대신에 본격 스포츠물에 들어가자 하차 했는데 제가 스포츠물 자체를 안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악당 주인공을 안좋아 하는편인데 악당물도 여기 인기가 있더군요.
    여기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흔들리지 말고 소신을 가지고 적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트렌드 개나 줘 버리세요!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찬성: 7 | 반대: 9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9.01.17 17:56
    No. 10

    추천 자꾸 올라와서 봤는데, 앞부분 신파에서 도저히 넘어갈 수가 없었음. 상속 문제나 이런 것도 좀 문제이긴 했는데, 사실 제게 제일 큰 걸림돌이 누나가 유흥업소 일하는 부분이었거든요.

    주인공이랑 가정 형편 비슷하거나 더 안 좋은 편인데도 공장 같은 정상적인 사업장에서 아득바득 일해가면서 동생들 키운 누나나 형 얘기,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거든요. TV에 나오는 사연들이나 후원 단체 알아보면 지금도 있는데다 우리 부모님 세대와 할아버지 세대에도 존재하니까요. 비현실적이지 않다는 건 인정함. 또 선생이 가족으로 수용하는 부분은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넘길 수 있으니, 수용하고 넘어갈 수 있었음.

    근데 유흥업소...이거는 사실 창녀 꼬리표가 평생 달라붙는데, 굳이 저런 설정 필요한가 싶었음. 왜냐구요? 본인이 몸 안 팔고 결백하다 해도 쉽게 벗겨질 낙인이 아니니까요. 진짜 해당 업소 주인이나 일하는 사람들이 결백하다고 증언해준다고 해도, 사람 특성상 쉽게 믿을까요? 아마 그쪽에서 일하거나 자주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안 믿을 것 같지 않음? 사실 여부를 떠나 의심 받기 딱 좋은 설정임.

    그래서 누나가 돈 받고 창녀로 일한 게 아니라면, 그래서 작가님이 이 설정으로 중후반부에 갈등 하나 터트릴 설정이 아니라면, 굳이 누나 직장을 그쪽으로 설정해야 하는가 하는 게 걸려서 못 넘어가겠더라고요. 들쑤시는 것 좋아하는 기자들이 그런 거 잘 캐는데, 업소에서 일한 게 들통나면 결국 누나 인생은 종치는 것 아님? 그럼 동생도 정상적인 컨디션 유지하기 힘들 텐데.

    그 부분을 넘어가면 괜찮다고 하지만, 그런 생각들이 맞물려서 그 뒤를 넘어가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찬성: 2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7 18:14
    No. 11

    은색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후반부에 세현이 어느정도 성장했을시기에 갈등요소로 하나넣고 나중에 동생이 누나를 감싸는 따뜻한 부분을 써보고싶었습니다
    일단 수정방향을 말씀드리면 신파는 이어가려하지만
    수위를 많이 낮출 계획입니다
    은색님이 알려주신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찬성: 9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9 글로리엔젤
    작성일
    19.01.18 10:55
    No. 12

    그게 뻔하게 예상이 되니까 오히려 진입요소에 걸림돌이 된다는 말이죠
    작가님 말씀하신 전개 소설 좀 본 독자들이라면 아 이거 나중에 백프로 기레기가 터트리고 수습하고 가족사랑 전개 나올거라 누구나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진짜 유료화 생각하신다면 초반부분은 엄청 진입장벽이 될겁니다

    찬성: 4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7 쿤빠
    작성일
    19.01.19 13:57
    No. 13

    글로리님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프롤로그부분은 아예 방향을 틀었고 글로리님이 말한부분은 아예 후반에 빼기로 결정했습니다.
    원래 이게.. 많은 독자님들이 읽어줄거라 생각을 못하고 편하게 시작한 글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족애를 적어보고 싶어 시작한 글이 자유연재에서 일반연재로.. 그리고 운좋게도 이제 계약까지 하게 되면서 제가 일이 너무 커진거같네요. 따뜻한 말씀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왕 시작한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9.01.17 18:13
    No. 14

    뻔한 신파인데 재미있더군요

    찬성: 10 | 반대: 7

  • 작성자
    Lv.47 레이아웃
    작성일
    19.01.18 19:37
    No. 15

    소설을 꾸준히보면서도 귀찮아 휴대폰인증을하지않았던 독자입니다. 어느날 추천글을 보고 이소설을 접했습니다. 솔직히 초반부분이 신파적인요소가있어서 부정적으로 받아드리는 분들도 꽤나 있을거라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작가님은 초보작가님이십니다. 매일매일 모든댓글에 답장을 해주시는 착한 작가님이시죠. 지금은 조금 미숙한부분이 있더라도, 무작정 비판을 하는것보단 "어느부분이 개연성이없다", "이부분은 이런게 더 정확하다" 같은 고민을 같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한번도달아본적없는 문피아댓글을 작가님께 한마디 응원이라도 드리고싶어 적어보게된것처럼 ,다른독자님들도 작가님글과 생각을 보다보면 작가님을 좋아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0 | 반대: 5

  • 작성자
    Lv.99 레전드로브
    작성일
    19.01.19 21:35
    No. 16

    doll328 이상한놈이네 재미없는거 재미없다고 하면 악플이냐 그냥 씹노잼이런것도 아니고 이러이러해서 재미멊다 이러는데 튀어나와서 비난이니 악플이니 재밌다는것도 니 개인적인 의견이고 재미없다는것도 개인의견이지 지랑 다르다고 비난 악플 이ㅈㄹ 저사람들이 욕을썼냐 작가인격모독을 했냐 빠가 까를 만든다고 난 그듣보소설 보지도않았는데 니덕분에 거부감부터 드네 고맙다 시간절약 했네

    찬성: 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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