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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부라리님글은 개추야!

찬성: 4 | 반대: 0

그저 ㄷㄷㄷㄷㄷㄷㄷ

찬성: 1 | 반대: 0

대충 쓴 글 대충 읽고 싶은 분들만 가보세요.
전 바로 후퇴 했습니다.

찬성: 14 | 반대: 3

비틀린 여성관을 지닌 작품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셨나봄

찬성: 15 | 반대: 3

척수...? 누워서 보기 좋다는 건가

찬성: 3 | 반대: 0

지구와 다른 점을 말씀드리자면
당시 시대상에 군대면제는 바뀔수없지만 소설에서는 고아도 무조건 군대갑니다.
깡패나 조직폭력배가 너무 착합니다.
그당시 계획경제 일환으로 각 지역구 도시 개발 계획은 재벌내지 부자 상위 지도층만 가지고 있었고, 땅이 있어도 지킬 능력 재산 인력이 없으면, 조폭에게 뺏기는 막장 개발 도상시대이지만, 소설속의 대한민국은 개인이 그렇게 알박기 해대도 그 어떠한 제제가 없습니다. 수천 수만평을 사두요^^..
그리고 당시 200만원이면 지금은 몇천호가하는 다이아를 군대도 안간 가족도없는 고아 불우한 미성년자가 공장일로 돈을 벌어 여배우에게 대뜸 그걸 선물하려고합니다^^ 대단한 복지력을 가진 지구와는 다른 시급을 주는군욧
캬 그리고 그사이 텀도없는데, 또 땅을 사고 군대 휴가나와서 땅을 또삽니다!! 이야!! 군월급이 장난아닌가봅니다! 아직 노태우시절도 안왔는데! 대단해요오오!!!
자.. 저는 여기서 때려쳤지만... 대체 어떠한 몰입감을 가지고 봐야합니까? 전 이건... 고등학생조차 이입이 불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음...여성들은... 볼수도있겠군요..

찬성: 3 | 반대: 4

여자들도 그런수준의 개연성이라면 안봐요...^^

찬성: 5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