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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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월향월향
- 19.05.03 23:3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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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카티
- 19.05.04 14:53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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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sicarius
- 19.05.05 13:40
- No. 43
정령사 땅꼬맹이 답답해 디질거같아서 하차했습니다.
위에 댓글들 보니 5살 이면 저게 정상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 생각은 많이 다릅니다.
꼬맹이가 지금까지 겪은게 부모님 죽고 같이 다니던 어른은 애 죽은줄 알고 시체유기하고 떠났고, 또 같이 다니던 누나는 노예로 팔리는 상황인데요.
그 상황이랑 평화로운 우리나라 꼬맹이랑 똑같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아무리 어려도 애들이 알건 다 알고 주위 상황에 반응하게되어있어요.
결국 꼬맹이 하는 짓이 개연성 다 깨먹고 주인공이 그거 받아주면서 흐믓하게 쳐다보는것도 이해 안되고 결국 하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검신전 편까지는 진짜 대작반열에 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웬 정형사 로또 한장때문에 소설 말아먹은거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
- Lv.49 ji*****
- 19.05.05 19:22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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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어쩌다빌런
- 19.05.08 01:39
- No. 45
음.. 생각외로 댓글이 계속 달려서 써봅니다.
우르가 이렇게 소설에서 미움 받을줄은 솔직히 몰랐어요
전 지금도 계속 잘 보고 있고 좋은 소설로 느끼며 보고있으니까요.
댓글 쭈욱 보면서 느낀건데, 우르 캐릭터를 작가님이 좀 과하게 했다고 보입니다. 저도 우르 땜에 좀 열받긴 했는데 넘기다 보니까 별거 아니게 되더라고요. 한참 말썽피다가 쭈그리가 된달까..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또 귀엽게 보이더라고요. 우르가.
우르와 시르온의 관계에서 개연성이 없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또 그렇다고 보진 않구요.
개개인이 넘길수 있는 부분이 다 다른게 당연합니다. 받아들이는 감정이 좀 다릅니다.
다음에 추천글 쓸때는 좀 더 염두에 두고서 많은 정보와 가능성 취향에 차이까지도 적절히 담아볼게요.
참고로 서로 너무 열받게 글 쓰지 마라요 우리 ㅋ -
- Lv.71 어쩌다빌런
- 19.05.08 01:50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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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바봉
- 19.05.09 00:50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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