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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7 앵꽁이
    작성일
    19.05.01 11:06
    No. 1

    재밌네요. 추천 감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2 량(凉)
    작성일
    19.05.01 11:59
    No. 2

    추천만 읽어도 볼만할거같네요.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김응주
    작성일
    19.05.01 12:03
    No. 3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쓴 사람입니다.
    먼저 추천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글을 보고 저의 서재에 찾아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로 오실 분들에게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6편부터 점점 재밌어집니다.
    5편까지 보고 하차하지 말아 주세요.
    이상 작가의 절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2 칸딘스키
    작성일
    19.05.01 12:13
    No. 4

    1,2화 유머는 유쾌하긴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호주야가다
    작성일
    19.05.01 21:48
    No. 5

    일단 도전 출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크세노폰
    작성일
    19.05.02 11:05
    No. 6

    클리셰를 비튼다기보다는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신선한 전개가 일품입니다. 각 소제목이 특이한데, 각 제목의 의미를 곱씹어보는 것도 즐거울 겁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3 ccccevol
    작성일
    19.05.02 20:31
    No. 7

    비일반적 인물이 등장해서(1화), 비일반적 목적의식을 목표로한뒤(2화), 비일반적 해결방법을 모색하다가(3화), 비일반적 조력자에의한 비일반적 설득에 의해(4화)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 한데.
    뒤의 내용이 어떻건간에 저 4단계를 넘길 수 있어야 하는데..
    어지간히 키치적인거 좋아하지 않으면 힘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wonywony
    작성일
    19.05.02 23:05
    No. 8

    이거 묘하게 에든로벤의 마법사 생각나네요. 이런 류 소설 좋아하시면 잘 읽힐듯.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ki*****
    작성일
    19.05.09 18:14
    No. 9

    추천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네요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0 대가링
    작성일
    19.05.13 15:19
    No. 10

    이거 진짜 미친소설입니다 작가가 그냥 미쳤어요 아 웃곀ㅋㅋㅋㅋ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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