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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

  • 작성자
    Lv.79 이블바론
    작성일
    18.06.05 15:46
    No. 21

    대화나 문장에서 이영도 냄새가 납니다.
    추천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0 온려
    작성일
    18.06.05 18:06
    No. 22
  • 작성자
    Lv.44 파이보스
    작성일
    18.06.06 12:57
    No. 23

    정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6.06 20:06
    No. 24

    대화나 문장에서 이영도 냄새가 난다니 일단 보러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6.06 20:51
    No. 25

    후.. 속았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원하신다면 피해가시길 권장드립니다.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8.06.07 04:35
    No. 26

    ?????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던데요. 세계관이 현실적이면 그건 현판인디 이건 현판이 아니니 그 세계관에 맞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캐릭터들이던디 왜 그러신지?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부카튀베
    작성일
    18.06.08 18:45
    No. 27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이 던데요?........ ㅋㅋㅋㅋㅋ 댓글에 웃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6 사잇소리
    작성일
    18.06.09 14:26
    No. 28

    이영도 작가님부터가 합리적이고 현실적이고를 따지는 글 쓰는 분이 아닌데 이영도 작가님 냄새나서 보러 간다고 해놓곤 합리 현실을 따지고 있는게 문제인 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6.08 17:18
    No. 29

    핍진성을 말하는 거임..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8.06.08 21:57
    No. 30

    핍진성 이야기에 크게 배우고 갑니다 나무위키로 대충 공부하신거너무티나시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6.08 22:20
    No. 31

    이영도 언급이 있어서 눈마새의 시와 같은 문체와 스토리 캐릭터성 등을 염두해두며 읽었는데 전혀 다르더군요. 그리고 양판소 나무위키 목록은 양판소의 특징을 나름 잘 정리하고 있어요. 나무위키가 분명 단점도 있지만 장점의 역할도 지닌 양면성이 존재합니다. 제가 보고서와 논문을 쓰는게 아닌 이상에야 인용은 무난한거 같아요. 님께서 이 글의 팬이라서 마음이 아플 수 있지만... 투명드래곤 읽고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고 집어 던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입장의 독자들로써는 이 글에서 재미를 못느낀거고 님들은 재미를 느낀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에요.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8.06.09 02:32
    No. 32

    양판소 양판소 노래도 불러대서 나무위키가 얼마나 잘 정리했는지 말해서 직접 보고 와씀. 인정함 정보 잘 정리함 그래서 님이 더 웃김. 저 나무위키 양판소 항목에서 말하는 적용 기준에 적용 안되니 말임.
    '주인공 절대 다수 이고깽, 하렘마스터, 그 세계 신 마저 후장관광 태우는 절대 파워의 소유자, 권력투쟁, 부국강병, 국가간의 다툼을 주제로 자주 쓰고 등, 인간성을 의심케하는 행동들. 절반만 읽어도 나올 엔딩을 예상 가능. 무분별한 클리셰의 남용. 등등'
    적용되지도 않는 기준을 억지워 끼워맞추며 이거 양판소네 뭐네 하면서 뜬구름만 잡았잖음? 차라리 저기에 적용되는 게 있으면 이해라도 하겠음.
    양판소네> 개연성없네> 핍진성이 없네>그냥 취향차이.
    뭐하나 제대로 하는 말은 없고 없고 이제와서는 취향 이야기임? 이제와서너는 팬이니까 잼게 본 거고 나는 아니더라~ 하고 하는 거 자체가 웃깁니다. 님이 처음부터 취향이 아니라고 했으면 이번엔 무슨 소리를 남겼나 하고 몇 페이지 지난 글 구경오지도 않아요 취향이 아닌 거에 이유를 갔다붙여서 어떻게든 깔라고 발악하는게 어이털려서 이러는 거지. 그리고 이영도가 언급되는 건눈마새 피마새 같은 후기작이 아니라 드래곤라자가 출판되던 당시 소설들 테이스트가 풍겨서들 하는 말들임. 갑자기눈마새들고와서 이정도수준일줄알았다 이러는 거 자체가 진짜웃기는거임 생각좀하고말남깁시다
    담엔 재미없으면 그냥 재미없어영 하고 가여 그럼 리얼 님 의도대로 취향이 다르네 하고 이해할거임.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6.11 21:48
    No. 33

    취향 차이를 말하는게 아님.. 투드 필력 구려서 노잼이죠? 제 입장에서는이 글도 마찬가지임. 제가 일일이 조목조목 근거를 대며 말하기는 귀찮음. 그만한 열정을 가지고 깔 이유가 없음. 양판소 나무위키를 언급한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임. 결국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임. 결점을 못 찾았다면 결국 그 정도 이유임. 아니라고 부정하신다면 아니구요. 취향차이로 해석하셨지만 전 필력을 에둘러서 말한거임. 양판소 특징을 띄고 있어도 필력이 좋으면 드러나지 않음. 하지만 아니니까 양판소지.. 열 내지 마세요. 가치에 대한 견해는 다를 수 있음. 이해함. 님 입장에서는 필력이 좋고 양판소가 아니겠지만.. 내 가치 판단으로는 양판소지만..ㅋ 뭐 열내고 그러세요. 시비걸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 노잼이라고 남긴건데. 님들이 재밌다고 남긴 것처럼. 세상에 모두가 의견이 일치하진 않잖아요? ㅋ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90 나이넙
    작성일
    18.06.12 05:30
    No. 34

    ㅋㅋㅋ 님이 말을 맡같이 해야죠. 자꾸 수준 이야기하는데 자기가 한 말도 기억 못하고 계속 말 바꾸는 수준 오지죠? 님이 사람들이 자기한테 열내고 달려든다고 하는데 자기가 답없는 소리 한 것도 모르는 수준 오지죠? 자기 말에 책임질 줄도 모르면서 애둘러서 말했다고 물 타는 수준 오지죠? 님이 애둘러서 말할 필요 뭐 있음? 필력이 구리면 처음부터 말하면 될걸. 스스로의 수준에 자신감이 없음? 조목조목 근거를 대며 말하기 귀찮다는 님이 열정적으로 계속 와서 글 남기는 수준 오지죠?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람이 자기가 증명할 줄 모르고 비아냥 거리는 시점에서 설득력 없다는 걸 모르는 것도 오지죠?
    님이 뭔가 착각하고있는데
    이젠 이 글이 좋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님. 사람들이 왜 계속 몇 페이지 지난 글에 와서 반대 박는다고 생각함? 님 보러 오는 거에여. 님이 조온나 웃겨서 님이 얼마나 웃기는 소리 남기는지 보러오는 거임 님이 웃음거리 된 건 암?
    뜬구름 잡는다는 게 뭔지는 암? 님이 모르는 것 같은데 님이 하는 말 보면 '내용'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어떻게든 있어보일라고 이것저것 단어는 갔다붙이는데 뜻도 모르고 쓰는게 보일 지경임 자기가 하는 말이 논리도 없이 비약으로 가득 한 것도 모르는 수준... 아무튼 나쁘다고 싫다고 빼애액하는 메갈수준인줄도 모른다는게 슬플 지경인 거죠~ 님은 모르겠지만 님이 지금 남긴 말은 한 마디로 정리가 가능함.
    정신승리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7.09 19:40
    No. 35

    세상에 이렇게 비틀려서 생각하실 줄이야. ㄷㄷ 님 제가 처음부터 님에게 공격적이었나요? ㅎㅎ 님 글의 감정을 보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비판하니까 성이 가득차서 열내고 계시잖아요. 이런데에 감정과 신경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음. 가치 판단의 문제는 한 개인이 축적할 수 있었던 총 경험의 양과 다양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쉽지 않음. 물론 가릴수야 있지만 이 일에 그 정도의 감정과 신경을 낭비할 가치가 제게는 없었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이런 뜻에서 말한거에요. 제가 쓰는 단어와 님이 쓰는 단어의 개념에서부터 논의를 해야하는데 정말 그런 엄밀성을 하나하나 재가며 싸우고 싶지 않았음. 하지만 이점은 짚고 넘어 가겠음. 어떤 요소를 이해할 때 특정한 요소들에 초점이 잡히고 그 밖의 요소들은 배경으로 밀려남. 틀안에 잡힌 특정 부분은 강조와 함께 구체화되고 나머지 부분은 상대적으로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임. 즉 우리가 대화할 때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면서 대화해야 한다는 것임. 저는 님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의미없는 이 싸움을 그만두자는 것임. 인격적인 모독까지 갈 필요는 없잖슴? 앞서 말한 프레임의 특징을 이용해 말을 끌어내고 허약한 부분을 확대해석 하면서 공격하잖슴? 내 글은 그냥 있는 그대로만 생각하면 됌. 님 글쓰는걸 보니 저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리라고는 생각할 수가 없음. 이 세상에 완벽함이란 없음. 님 문예창작과 애들이 자기글들을 서로 비평할때 어디까지 어느 부분에서고도 까인다는 걸 알지 못할리가 없고. 이 저자의 글도 저의 입장에서 충분히 산산조각으로 분해되어 까일 수 있음. 그런 의미에서 서로 갈 길 가자는 거임. 비난하지 말고 인격적인 모독도 하지말고. 그래도 이해할 수 없고 욕을 하셔야 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n5******..
    작성일
    18.07.09 19:46
    No. 36

    진짜 첫 대화부터 차근차근하게 한 번 보셈. 내 글을 확대해석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보면서. 거기에 달린 님의 댓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라스리프
    작성일
    18.06.17 00:31
    No. 37

    한 40화 정도 봤는데 잘쓴 글이네요. 가독성도 상당히 좋고 강하지만 절대 물량을 이길 수 없는 적당한 강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살자의 역할을 맡은 주인공의 행보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추강하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먕코
    작성일
    18.07.18 15:07
    No. 38

    추천글보고 댓글답니다. 요새는 호흡이 빠른 글들이 대세이다보니 아무래도 이 글이 인기작의 흐름을 타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분들께 소개되지 못하는게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질만큼 괜찮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예전 종이책 소설들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요새의 흐름에 익숙해지다보니 이 글의 서술이 가끔은 답답하고 낯설게 느껴지시도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분의 글을 처음 접하는데요. 물론 많은 작가님들이 자신의 작품을 위해 고민과 노력을 하시겠지만, 세계관의 설정이나 특히 문장을 써내려가시는데 있어 작가님이 욕심껏 정성 들여 쓰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중소설로서 아직 다듬어나가야 할 부분들도 보이지만 지금까지만 충분히 다음 글을 결제할 만큼 매력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gm******..
    작성일
    21.07.25 16:45
    No. 39

    존나 고구마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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