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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전개가 너무 심심해서 물에 물탄 듯한 느낌이다가 복면가왕 에피소드 들어가더니 무리수의 연속이네요. 암만 소설이라도 저게 말이 되나 싶은 서술만 계속 나와서 거기서 그만 보기로 했습니다. 읽기 전에 연독률 보고 이거 괜찮겠나 했었는데 역시 연독은 거짓말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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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매니저/프로듀서물이 유행하면서 많은 글이 나왔고 그러다보니 뭐라도 차이점을 만들어서 차별화를 하려고들 하는데 이 글은 그런거 없습니다 초기의 프로토타입 그냥 남들 써먹은거 외엔 없다보니 밋밋하고 지루하고 이미 다 본거같고
찬성: 4 | 반대: 0
흔한 문피아식 꿈과 희망의 요술나라
찬성: 1 | 반대: 0
저도 추천글 보고 갔지만... 10화 건너뛰고 봐도 무슨 내용인지 알거 같은 식상한 전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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