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낭선의 재림 추천

제목은 아마 호랑이 신선을 뜻하는것같습니다.

주인공은 원래 인간이었습니다.

인간시절에 어떤 소설을 봤고 그 소설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특이하게도 호랑이로 말이죠.

소설속에서는 도사와 영수들이 나오는데 각각 급이

나뉘어 있습니다.

인간들은 검선ㅡ도선~ 이런식이고

짐승들은 영물ㅡ영화~의 단계로 각 6단계가있고

그 6단계 뒤가 인간은 아마 신선(등선)일거같고

짐승들은 신수가 될수 있는것같습니다.

(악성향이면 반대겠죠)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은 주인공이 호랑이로 태어난지 백여년이 흐른시점인데 주인공은 힘이약해(영물급) 소설속의 주인공이나 다른 힘있는 인물이나 짐승들에 휘말리지않기위해 한적한 산에서 산군으로 살아가지만..

그를 향한 운명의 흐름(작가의 농간)으로 인해 평온한

시절이 깨지고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자마자 재밋어서 단숨에 읽고 추천글을 씁니다.

취향이 맞으셔서 재밋게 보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G.T.D]

추강

[앙띠]

초반에 독자들 떨어지는거 잡으려면 애기 말투를 고치는게 나아보임..

읽는게 너무 힘들었음

[아스트랄라]

그쪽이 고비죠..;; 저도.. 인내심을 가지고 넘긴 구간

[임꺽정2]

잼잇어요 강추강추

[플라워]

개꿀잼ㅋㅋ

[sw******]

극하렘 설정이 재미를 떨어뜨리네요 주인공외 제대로된 남캐릭이 없고 강간범 악인엑스트라만 나와 죽음 ㅠㅠ

[Mazon]

하 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