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80 왕발패밀리
    작성일
    20.06.16 12:29
    No. 1

    추천 글에 낛여 보러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굽이치는강
    작성일
    20.06.16 12:42
    No. 2

    특이한 소재라 20화 정도까지 따라갔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글이 담백한데, 너무 담백해서 문제... 감정선이 완전히 죽어 있습니다. 수필 수준을 넘어서 그냥 사건을 나열하는 수준입니다. 금새 흥미가 식더군요. 아직 선호작은 남겨뒀습니다. 참 아쉬운 작품입니다.

    찬성: 6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06.16 13:16
    No. 3

    좀 건조해서 무성 흑백영화를 보는 느낌 같은게 좀 있긴 하죠
    한화씩말고 가끔씩 몰아보면 볼만 합니다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1 공돌이푸
    작성일
    20.06.16 13:19
    No. 4

    오히려 생동감이 없어서 찝찝함이 덜 하다 해야하나?
    주인공이랑 독자 사이에 거리가 생겨서 피카레스크 장르 특성상 장점에 가까운것 같기도 하고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06.16 12:50
    No. 5

    쌍팔년도면 1955년인데 ....

    이 쌍팔년이란 말은 원래는 1988년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단기 4288년을 말했습니다.

    뭐 요즘세대들은 쌍팔년을 1988년으로 인식한다는게 사실이라 1988년을 얘기하는것도 딱히 클린말은 아니지요.
    어차피 국어사전엔 안나오는 일종의 비어(?)이니 뭘로쓰든 틀린말은 아니겠지요.

    어차피 뭐 소설 본문을 안읽어 봤으니 ....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34 해황
    작성일
    20.06.16 20:43
    No. 6

    글쓴이입니다.


    먼저 제 글을 추천해주신 공돌이푸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연히 공모전 소식을 접하고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가네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재미있다 응원한다면서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독자님들 덕에 오늘로서 3편 모두 공모전 참가 자격인 30화=15만자 이상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목표가 3편 들고 공모전 참가해서 조건에 맞추는 것이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이 더욱 기쁩니다.

    공돌이푸님께서도 자주 오셔서 '리얼하다'라고 칭찬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네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졸.....]은 제목에 나와있는 것처럼 장편으로 구상한 글입니다. 공모전이 끝나도 완결까지 연재할 생각입니다. 계급이 진급함에 따라 시대도 차츰 변화해갈 예정이니까요, 그런 소소한 분위기도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개글에 관한 조언은 여러 분들께서 말씀해주셨었는데요, 마땅히 떠오르는 게 없어서 지금까지 왔네요.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시간을 내어 제 글을 추천해 주신 공돌이푸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고졸순경이 경찰청장 되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그리고 묵묵하게 연재해 나가겠습니다.


    문피아 독자님들께 항상 행복과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해 황


    찬성: 21 | 반대: 1

  • 작성자
    Lv.71 설래
    작성일
    20.06.17 07:58
    No. 7

    그시절을 추억할수 있어서 저에겐 참 재밋는 글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0.06.17 13:56
    No. 8

    재미있습니다.

    전 지금이 그 시절보다 깨끗하다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지금은 아주 큰 돈이 오고가지요.
    조모씨나 윤모 녀를 보면 들켜면 큰소리 더치고요.
    더 세련되게 가상화페로 주기도 하고요.

    차라리 예전이 더 깨끗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찬성: 6 | 반대: 8

  • 작성자
    Lv.51 su****
    작성일
    20.06.18 07:25
    No. 9

    추천보고 잠시 볼려다가 다 읽었네요. 추천 감사 합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0 양우
    작성일
    20.06.18 16:35
    No. 10

    지금이 더 썩었죠 특히 여당과 재앙이 있으니

    찬성: 4 | 반대: 10

  • 작성자
    Lv.78 소청
    작성일
    20.06.18 23:04
    No. 11

    추천합니다
    일단 한번 읽어 보세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8 le******..
    작성일
    20.06.19 15:53
    No. 12

    어제 추천글 보고 바로 정주행 했습니다! 저도 추천합니다ㅎㅎ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7 진격운
    작성일
    20.07.10 07:29
    No. 13

    벌레는 어디에나 있구만 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딸이
    작성일
    20.07.11 15:23
    No. 14

    정말 재미있네요. 흡입력이 장난 아닙니다.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