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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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관측
- 19.08.05 23:4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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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tr****
- 19.08.06 00: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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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글용™
- 19.08.06 09:2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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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총려
- 19.08.06 10:0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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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루루랄라라
- 19.08.06 11: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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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글용™
- 19.08.06 11: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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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네발개발
- 19.08.06 12: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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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tr****
- 19.08.06 13: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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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2 글용™
- 19.08.06 13:3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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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念願客
- 19.08.06 14:0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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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홀어스로스
- 19.08.06 14:5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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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ike
- 19.08.06 14:51
- No. 12
위화감이 가득한 소설. 창술명가이면 창술을 기반으로 한 문파개념일텐데 이게 귀족개념과 엉성하게 엮여있고, 아무리 창술을 내세우는 곳이라고 해도 규모있는 무력단체에서 창술만 가르친다는 건 무리수. 아니 하다못해 셋째는 실력있는 창술사인데 가문의 창술이 안맞어서 자기류로 쓰는 걸 숨겨야한다는 게 너무 어이없었음. 도대체 어떻게 무가로서 발전해온건지? 검술이 보편적인 무술로 여겨지고 있음에도 검술명가 때문에 배척하는 것도 설득력 없고, 주인공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전반에 매력을 못 느끼겠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인형놀이보는 느낌. 마지막 단점만 없었어도 그럭저럭 무난한 작품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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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겨울에핀꽃
- 19.08.06 18: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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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카코루키얌
- 19.08.07 05:51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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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이블바론
- 19.08.07 09:1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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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이노스
- 19.08.08 19:03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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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곰곰01
- 19.08.09 08:40
- No. 17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