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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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knbsh
- 19.09.27 14: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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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마을사람
- 19.09.27 15: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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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en****
- 19.09.27 16:21
- No. 3
죄송합니다. 우선 제가 쓴 글이 기존 작가분들이 쓰신 글에대한 비난처럼 비춰질 수 있다는 사실을 미쳐 생각하지 못했네요. 혹여나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런 의도로 글을 쓴건 아니었다는 사실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세계관이 조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지극히 제 주관적인 판단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설이 요즘 소설과 같이 급진적이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개인마다 글을 읽고 좋아하는 부분이 다 다를테니까요. 어떤 사람은 먼치킨적인 소설을 좋아할 것이고 어떤 사람은 반대의 경우를 좋아할 것입니다.
제 역할은 그저 조금 더 많은 분들이 '투존기'라는 제목만을 보고 관심조차 갖지 않는 상황을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는 글을 쓴 것이니 한 번 읽어 보시고 판단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 또 구독하시는 모든분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
- Lv.92 인풋로멘
- 19.09.27 17:02
- No. 4
10화까지 읽은 결과 독특한 세계관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잘모르겠습니다. 독특하지 않고 무협에 대한 설익은 이해와 부족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인물 설정 부분도 너무 단편적이라 인물에 대해서 이입이 안됩니다. 10화까지 읽은 결과 주인공이라는 인물이 이해도 안되고 주인공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성장과정부터 토대를 쌓아서 풀이했거나 아니면 신비주의를 토대로 하나씩 인물의 이야기를 설명해야하는데 뜬금없는 장면에 속마음으로 '쪼잔대마왕이라더니' 이렇게 표현하셨는데 구무협에서 신무협으로 장르가 변화했고 문체도 많이 변화해왔지만 저 표현은 굉장히 파격적이네요. 지인 분도 투존기를 읽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인이라는 이유로 읽어보지 않고 추천글을 쓰신다면 추천글에서 광고를 한다고 보여집니다. 세계관이 다른 점이 구체적으로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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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2 인풋로멘
- 19.09.30 09:3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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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탈퇴계정]
- 19.09.29 08:40
- No. 6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