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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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assd
- 19.03.18 22: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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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형
- 19.03.19 01: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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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dl******..
- 19.03.19 09:5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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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da******..
- 19.03.19 10: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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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베르튜아스
- 19.03.19 11:42
- No. 5
음 내용이 산으로 간다라... 전혀 틀린말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초반과 후반부의 분위기가 크게 다르다고 해야겠지요.
제목과 초반부에서 느껴지는 약간은 라노벨스러운 전개와 가벼운 분위기는 잠깐에 그칠뿐, 가면 갈수록 무거운 분위기와 갑자기 덮쳐오는 세계관의 등장, 그리고 정통판타지의 무게감이 독자들을 누릅니다.
음... 요즘에 보기 어려운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초반부를 제외하면 주인공인 시르온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부분이 얼마 없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여러 애니메이션과 같이 약간은 느린, 그리고 많은 묘사와 세계관이 서술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만화책으로 보다 애니메이션으로 본 나루토가 생각나더군요.
만화책과 달리 20분짜리지만 한편한편이 느린듯한 나루토 애니메이션, 다만 보기에 짜릿짜릿하고 긴장되는 감정이 느껴집니다.
단점은, 집중력이 떨어지면 보기힘들거라는 거, 그리고 주인공 위주가 아니어서 왓다갔다한다는것, 그리고 추천글 쓰신분이랑 약간 다른 표현을 쓰자면, 전편에 나오지 않았던 소재들(떡밥)이 자꾸 튀어나온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이 소설의 풀어가는 방법이 요즘 유행하는 글들과는 반대로 일단 등장하고 나중에 내용이 나올거 같다는 것입니다ㅡ 아직 안나와서 모르지만요.
이 뜻은 읽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
- Lv.84 시공의틈
- 19.03.19 13: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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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hawaawaa
- 19.03.19 14: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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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itriplee
- 19.03.19 16: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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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의식
- 19.03.19 18: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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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al**
- 19.03.19 22:4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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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달빛야화
- 19.03.20 00:3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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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노란송곳
- 19.03.20 02:5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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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wonywony
- 19.03.20 13:0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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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oOoOu
- 19.03.21 01: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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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신과악마
- 19.03.21 12:3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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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멍멍이할래
- 19.03.21 17:1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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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아따따이
- 19.03.21 22:21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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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밥밥78
- 19.03.22 10:06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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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꼬마농부
- 19.03.22 19:37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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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나도몰라이
- 19.03.25 03:28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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