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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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11 노벰버.
    작성일
    17.12.08 10:42
    No. 1

    추강합니다. 미.남 부터 팬이 될 정도로 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정말 좋습니다.

    찬성: 6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42 길밖의새
    작성일
    17.12.08 11:44
    No. 2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맛난토스트님! ^^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5 md*****
    작성일
    17.12.08 11:22
    No. 3

    난 이런 작품이 정말좋은데 문피아에서 비슷한 종류의 글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임.. 무슨 분노바이러스에 걸린 글들보면 한숨만.. 거기다 허구헛날 sss타령하고 무협에서 바쁜 천마는 멀 그렇게 열심히 출연 시키는지.. 이젠 제목이 천마거나 sss나 a b c d f급 나오면 첨부터 그냥 믿고 거름

    찬성: 5 | 반대: 10

  • 답글
    작성자
    Lv.42 길밖의새
    작성일
    17.12.08 11:51
    No. 4

    댓글 고맙습니다. 하지만 반대를 누르려다 말았습니다.ㅜㅜ 제가 바로 독자님께서 말씀하신 작품들의 애독자라서요.ㅜㅜ 문피아 애독자로서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거든요. 저는 죽어라 뛰어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필력과 사이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심심하기 짝이 없는 제 글을 귀하게 여겨 주시니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42 길밖의새
    작성일
    17.12.08 11:43
    No. 5

    보들레르님!
    추천글 발견하고서 울컥했습니다.
    후원금 안 보내 주셔도 되고, 추천글 안 써 주셔도 됩니다.
    전작 <미래를 읽는 남자>에서 보여 주신 애정, 그리고 이번 <아름다운 톱스타>까지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으로 무한히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읽어 주시는 것만으로 고마운데 늘 댓글 달아 주시고 이렇게 추천글까지 써 주셨네요.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중한 인연의 끈 놓지 않고 잡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못난 글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번처럼 완결 때까지 또바기 걸어가겠습니다.

    놀라운 선물을 받았을 때처럼 뭉클합니다.
    좀처럼 진정이 안 되네요.

    고맙습니다!! ^^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48 D파르페
    작성일
    17.12.08 16:26
    No. 6

    확실히 이 작품은 뭔가 읽을 때마다 힐링이나 따뜻한 느낌이라서 읽고나면 뭔가 마음이 따뜻한 기분이라서 좋아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바람계곡
    작성일
    17.12.08 23:21
    No. 7

    확실히 힐링이 되는 소설같습니다. 현실은 너무 각박한 세상이지만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17.12.09 11:25
    No. 8

    '드물다'라는 기준이 무엇인지?
    요즘 웹소설에 차고 넘치는게 연예인 주인공인데.
    연예인이 주인공인 시점에서 읽지도 않고 거르는 사람도 많다고 봅니다만...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80 자등명
    작성일
    17.12.10 02:50
    No. 9

    엔에물은 안봐요. 그들은 내 영웅이 아님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5 DOGPIG
    작성일
    17.12.10 14:00
    No. 10

    솔직히 흔한 이능력 배우물에 평면적인 인물들. 필력이 아주 좋지는 않아서 그럭저럭 보기는 하는데 흡입력은 없네요

    찬성: 6 | 반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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