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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58 BeeKiKi
    작성일
    19.06.29 07:03
    No. 1

    오홍홍 작가님 쉬엄쉬엄하세요

    찬성: 1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작가G
    작성일
    19.06.29 08:42
    No. 2

    그럴까요?

    찬성: 2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4 뤼튼
    작성일
    19.06.29 13:12
    No. 3

    코럴까요? 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제압사격
    작성일
    19.07.01 21:23
    No. 4

    안된다ㅠ 일해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깽스터27
    작성일
    19.06.29 08:55
    No. 5

    경훈이의 마음 속에는 삼각형이 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9 서돌낭탑당
    작성일
    19.06.29 08:59
    No. 6

    빙글빙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몽1239
    작성일
    19.06.29 09:17
    No. 7

    영지 마법사 부터는 초딩이 쓰는중....
    글초반은 재밌고 주인공의 성향과 글 방향이 뚜렷이 보인다
    최근의 글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작가도 모를거다
    주인공은 그냥 병신 이다

    찬성: 14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31 [탈퇴계정]
    작성일
    19.06.29 12:08
    No. 8

    참 안타까운 소설이죠.
    재미있었는데, 최근에 작가가 방황을 많이하는듯, 현탐 오겠지요.
    열심히 적어도 성과를 못받으니, 이제는 기존 독자때문에 억지로 쓰는 듯해요.

    책으로 10권까지는 최고라 할 수 있는데, 기운차리고 열심히 다시 적어 주셨으면 하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1 정체무실
    작성일
    19.06.29 10:49
    No. 9

    너무 느려서 하차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레인엔진
    작성일
    19.06.29 11:08
    No. 10

    발리안 게섯거라 더 트루 위저드 로이가 간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4 상쾌하게
    작성일
    19.06.29 12:25
    No. 11

    설정이 나름 탄탄하고 판타지세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능력은 탁월하지만,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케릭터가 무매력이고 성격도 비슷비슷한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dlfrrl
    작성일
    19.06.29 19:35
    No. 12

    이거 중반부까지 보다가 계속 바뀌는 히로인들 때문에 잠깐 쉬고 있습니다...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처녀감별 문신은 루머겠죠? 다시 한 번 도전해볼까 고민중인데 진짜로 그런 뜬금포 설정 소설에 나왔으면 다시 시작 안하려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pi******..
    작성일
    19.07.01 14:00
    No. 13

    다좋은데 연재주기가 너무 느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크림빵오리
    작성일
    19.07.01 14:42
    No. 14

    연중없는걸로 감지덕지긴한데 반년 모아서 봐야지하고보면 20화정도 올라와잇음.. 연재속도 극악임ㅠ 별명 주간위저드 스톤은 쩌리된지 오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bpolt
    작성일
    19.07.01 17:39
    No. 15

    희안한>희한한
    이 소설은 저한테는 희한한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오래전에 씁쓸하게 한계를 맞이해부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3 40075km
    작성일
    19.07.02 05:42
    No. 16

    감사합니다! 계속 희안한으로 쓰고 있었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나도몰라이
    작성일
    19.07.01 19:40
    No. 17

    이거 계속보고있는 사람인데.. 솔직히 다른거 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나님만세
    작성일
    19.07.01 21:35
    No. 18

    좋은 추천글입니다. 제가 느끼는것과 거의 똑같이 느끼셨네요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나를말하다
    작성일
    19.07.09 18:23
    No. 19

    이거 처음부터 따라가는데 별 생각없이 살다가 글 올라오면 오 있넹 하고 읽오요. 지난 편 기억이 잘 안나도 그냥 읽다보면 다 기억나고 괜찮아요. 몇년 째 꾸준히 읽는 유일한 작품. 기억나는 건 대여권 5개 받은 적이 있는데 대여권 사라지기 전에 연재가 5개가 못올라와서 사용 하지 못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나를말하다
    작성일
    19.07.14 11:54
    No. 20

    아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적고보니 안티처럼 읽혀서 추가합니다. 위저드스톤은 정말 읽어 볼 가치가 있는 글입니다. 집밥 같은 소설이라고 할까요? 한 편 한 편이 부담없이 읽혀나갑니다. 질리고 그런 느낌보다는 그냥 깔끔한 한 끼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 재미있고 좋은 소설입니다. 몇년 째 구매 수를 보는데 줄어들지 않는 것을 보면 힘이 있는 글이 증명되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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