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답글
- Lv.87 가규
- 19.02.15 22:03
- No. 21
주인공이 가족과 제사람에게는 약하고..사촌누나에게 져주는 것 같은데요. 쭉 그렇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국회의원 됐다고 태도가 바뀔까요? 특히나 누나 동생간에...ㅋㅋㅋ 그래도 부하직원이라 일에 있어 명령하는건 수행하던데요. 어차피 누나랑 붙어있(보호하려고가 보호받으려고로 바뀌었지만)으려고, 노는 누나 직업주고 공으로 월급주려고 임명한거잖아요.
그리고 동생이라고 하는 짓 봐요. 집에서. 발목 득득 긁으면서 물!떠줘 난 발이 없어. 하는거 보면 진짜 리얼 남동생...ㅋㅋㅋ
아빠가 국회의원이라고 집에서 공무원 대우하진 않잖아요? 가족끼리는 기업 간부래도 집에서는 그저 아빠나 엄마나 그런거죠. -
답글
- Lv.57 붉은모자
- 19.02.17 00:45
- No. 22
-
- Lv.99 운동좀하자
- 19.02.15 17:29
- No. 23
-
- Lv.64 일천千
- 19.02.15 18:36
- No. 24
-
- Lv.31 [탈퇴계정]
- 19.02.15 23:15
- No. 25
-
- Lv.48 sw******
- 19.02.15 23:43
- No. 26
-
- Lv.78 친중페미
- 19.02.16 00:06
- No. 27
-
- Lv.49 하이아칸
- 19.02.16 00:25
- No. 28
-
답글
- Lv.57 붉은모자
- 19.02.17 01:00
- No. 29
-
- Lv.32 W1nter
- 19.02.16 21:40
- No. 30
-
- Lv.48 적요寂寥
- 19.02.17 01:16
- No. 31
-
- Lv.64 귄아
- 19.02.17 19:06
- No. 32
-
- Lv.67 지나가기
- 19.02.21 00:42
- No. 33
정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정적인 평가 중에 꽤 많은 비율이 별다른 근거없는 불만이 아닐까 합니다. 트집잡을 거라면 예로 삼을 것도 꽤 많아요. 이를테면 지나치게 간략한 묘사나 인물의 감정선을 따라가기 어렵다든가, 시간대 변환이 잦아 연속성을 찾기 어렵다든가 하는 이유를 들면된텐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못 봤거든요.
누군가는 빛나는 재능이라든가, 나이에 알맞지 않는 필력 따위로 칭찬을 하고, 또 다른 쪽에선 "내가 읽어봤더니 그정도는 아닌데?" 하는 수준의 주고받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깝군요. -
- Lv.11 히나게시
- 19.02.21 18:58
- No. 34
-
- Lv.40 n
- 19.02.22 21:04
- No. 35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Commen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