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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프롤로그만 보고 그만봤습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을 그대로 복붙해 놓은 것 같더군요. 배신과 그 과정, 그리고 대사마저 흔하고 흔한 내용이었으며, 진부한 전개였습니다. 프롤로그부터 이러한 상태니, 뒷 내용은 별로 궁금하지도 않더군요.
찬성: 8 | 반대: 2
프롤로그도그냥 넘기고봤는데 길드자원으로 만든 검 그냥 받고 던전들어가는거에서 안보게됨. 계약으로 뭐 본인이 갖되 팔 때는 최우선으로 길드에 판다. 아님 만드는건 자유고 한달에 몇번 만들어서 판다. 이런 것도 없는데 현장감독주제에 그냥 길드자원을 줘버리고 대장장이라는 놈은 그거들고 지 혼자 사냥감. 그저 직업이 대장장이일 뿐인 다른 판타지 회귀 소설과 다를게 없음
찬성: 1 | 반대: 0
대장장이를 오랜만에 본다는건 작가들이 안쓰는 이유가 있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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