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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54 등골휜다
    작성일
    24.05.13 02:18
    No. 1

    추천함 최근 중세물중에 볼만한글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0 레드풋
    작성일
    24.05.13 09:35
    No. 2

    과분한 추천의 글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있는 글이 되도록 전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0 8walker
    작성일
    24.05.13 19:04
    No. 3

    작가님의 상상력이 살아있고 세계관이 생명럭이 있음 적의 서사마져 개멋있고 매력적임. 강추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1 어비윤
    작성일
    24.05.13 21:07
    No. 4

    잼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1 르블랑
    작성일
    24.05.14 09:44
    No. 5

    스토리의 흐름이 마치 중세 대서사시를 보여주는 퀄리티 높은 영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천재소년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서 수많은 사건과 사건을 해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에드벤쳐와 스릴 그리고 인간적인 희망을 그리고 있는 소설. 강추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3 글별
    작성일
    24.05.14 16:27
    No. 6

    이것도 재밌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설평가자
    작성일
    24.05.14 23:34
    No. 7

    갈수록 등장 인물 지능이 심각 하고 전개도 허점이 너무 많아짐

    찬성: 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0 소설평가자
    작성일
    24.05.14 23:35
    No. 8

    영주의 부탁을 받고 갑옷을 수리를 하기로 했는데
    영주의 부하들이 하는 행동도 어이가 없고
    마녀를 보러 가는데 그 비싼 갑옷을 기사랑 용병 몇 데리고 간다?
    여기서 좀 성나감

    찬성: 7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5 세시안
    작성일
    24.05.16 12:49
    No. 9

    영주의 부탁이어도 그사람들이 일을 맡아서 실행하는사람을 마음에 들어하는건 다른문제라고 생각하고,
    갑옷을 그 위험한 숲으로 운반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드나들 수 있는 소년 말고 위험한 사지로 가는데 몇명이나 더 배치를 해야 합리적인 걸까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 슈뢰딩묘
    작성일
    24.05.16 16:16
    No. 10

    영주가 세습작도 아니고 준남작에 기사라 매번 전쟁나면 갈려나가 영주민이 영주 이름도 모른다는 설정을 본 거 같은데? 아닌가?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리화영
    작성일
    24.05.17 20:54
    No. 11

    중요한건 작가가 고집을 꺽지않음. 그래도 아직까진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아이젠
    작성일
    24.05.20 21:30
    No. 12

    오랜만의 진짜 재밌는 판타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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