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입니다 도술나라의먼치킨

(선협)도술 나라의 먼치킨

글

골든라이터

흔치 않는 도술물입니다

도술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나 식상한 판타지에 질리신분들 이라면 색다른 볼거리가 될거같습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적어도 무협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글의 다양성이 늘어간다는 관점에서 책읽기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기꺼운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이소설이 재미가 없다는건 아닙니다 예전 이영도님의 눈물을 마시는 새처럼 이소설을 읽을수록 비슷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먼치킨처럼 주인공의 시련이 좀 약하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죠 아직 중간정도 밖에 안보았지만 필력이 좋아지거나 이정도만 유지된다면 좋은 작품이 될거같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소설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설탕간장]

잊을 만하면 올라오네.... 그 만큼 재미 있는 건가???? 눈마새, 세돌, 라자 전부 안 맞았던 사람에게도 괜찮나요? 간략한 스토리좀...

[[탈퇴계정]]

전 대화뒤에 상황설명때문에 접었.... 시나리오 보는 느낌

[ga******..]

드래곤 라쟈. 드래곤 이름이 라쟈가아니라 드래곤을 타는이를 부르는 대명사죠. 눈물을 마시는 새는 저도 힘들었지만 드래곤 라쟈는 분명 꾹 참고 일권 이권 넘어가다보면 아! 아! ! 아! ! ! 볼만함을 떠나서 정말 재밌던 소설입니다. ( 단 20년 전에 . 다나카 요시키의 은하영웅전설 세대가 느낀대로)

[자등명]

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헬헤븐]

전 비추

[골든라이터]

선협 소설입니다. 한글로 쓰는, 한국의 정서에 맞는 선협 소설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물론 잘 쓴 것인지, 취향에 안 맞는지는 독자님들의 판단에 맡겨야 하겠죠.
학사신공(범인수선전), 촉산검협전, 봉신연의 같은 선협 소설을 많이 보면서 선협의 장르를 좋아하게 되고, 마침내 선협 소설을 쓰게 된 것입니다.
지구보다 몇백 배 큰 행성에서 벌어지는 일인데, 그 행성에 대륙이 천여 개나 있고, 그 중의 한 대륙으로 율도 대륙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그 대륙의 율도국의 서른 일곱 번째 황자로 환생해 율도종에 들어가 도술을 수련하고, 구룡쟁주의 황위쟁탈전에 참가해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다른 황자들과 겨루고, 또 인간을 괴롭히는 요물들과 싸우는 동시에 다른 대륙의 수행자들과도 겨루거나 친분을 맺습니다.
스케일이 크고 파워 인플레가 조금 있는 선협 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골든라이터]

근데 언제보다 호불호가 극히 선명하게 엇갈리는 것 같군요.
다른 작가님들 작품보다 저의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더 선명한 것 같습니다.
선협이라는 장르가 생소한 것인지, 아니면 저의 필력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검은둔덕]

재밌다는분들도 있는거보면 필력문제는아닌거같습니다

[nightmis..]

아마 전에 해적판 내지 번역작인 거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던 것 때문일 겁니다.
글 중간중간에 중국쪽 표현이 끼어있고, 연참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점을 들어서 중국 완결작을 번역해서 들여온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셨죠.

연재 초기에나 나오고 지금은 안 보이는 말이긴 한데...

[감농장]

백몇십화까지 읽어봤는데 글에 생동감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평평한 글을 그대로 읽는 느낌이고 주인공에 몰입이 안됩니다. 선협이라는 흔치 않은 장르기에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보게되지만 무협이나 판타지가 이렇게 써져 있었으면 안볼거같습니다.

[가거라]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세계관이 새롭고 이런저런 도술 단약 등등 이야기에 흥미롭네요. 무엇보다 연재속도가 참.... 하루 3, 4화씩 올라오니 속도감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의학도]

재미있습니다 이정도의 글을 무료로 볼수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여화]

1.일단 추천글이 많이 올라와 보고 있습니다.
2.한국적인 판타지로 추천글이 올라오는 글은 예전에 많이 읽어서 요즘은 안보는 형편이라
(추천글이 많이 올라 와도 안보는 형편이라 )추천이 10편 넘게 올라와 보고있습니다.
3.현재 보고있는 회차가 200~300편 사이인데, 잘보고 있습니다.
4.번역작인거 같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는 문체가 약간(종종) 보이는데 약간 고풍스러운 무협체로봐주시면 될듯 합니다(좀 오래전에 접할수 있는 문체가 간혹보입니다)
5.정말 댓글을 안 쓰는 편인데 현재 500여편의 무료의 글을(절반정도읽었지만),
1.설정 2.구성 에 대해 한말씀 안남길수 없습니다.

[자등명]

그저 이정도 작품을 500회이상 무료로 읽을수 있다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토이초이]

바탕도 좋고 내용도 괜찮은데 주인공이 쫌 문제죠 그리고 설명이 많은것도.

[커피조아요]

....추천이 자주올라오는 소설이기에 읽어보긴했지만.. 무료라서 본다정도..;

[할방]

많은 추천글을 보고 몇번이나 읽어보려 했지만 도저히 못보겠는 글입니다. 오타는 기본이고 무슨 막무가내로 번역한 글 보듯 문맥에 흐름이 없이 뚝뚝 끊깁니다. 내용을 떠나서 글이 쉽게 술술 읽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 글이 내포된 뜻이 뭔지 생각하면서 읽는 글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천하는 글입니다.

[아따따이]

글을읽다가 턱하고 막히는 단어가 몇개있음
음.. 나이가 많은 분이 적었나? 하고 생각함
홍길동이 나오는거 보면 외국인은 아닌거 같네요

[싱드신드롬]

작가가 작품이 인기가없는게 장르문제인줄아는게 제일문제

[골든라이터]

좋아하는 작품을 몇 부 얘기해 보시죠.
저의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는데, 이런 작품을 싫어하는 독자들은 대체 어떤 작품을 원하고 선호하는지 알 수 있게요.
그것을 알 수 있다면 저에게 좋은 참조로 될 것입니다.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