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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죄악의 군주 보셨구나

찬성: 0 | 반대: 0

읽은 후 감상 이라기 보다...
추천란이라 단순히 "이 작가 믿을 만하니까 잡숴봐!"라고 쓴 글입니다 ㅠㅠ
거부감 드셨으면 죄송합니다 :) 다음에는 내용도 꼭 추가할게요!

찬성: 2 | 반대: 2

인정합니다 쓰레기 같은 리뷰글이네요.
...
농담입니다 분위기 좀 풀어볼려고,, ㅎㅎ 아무래도 화나신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아 댓글로 한 번 적어봅니다.
리뷰글이나 감상글 이라면 물론 대략적인 줄거리, 뭐 감상 이런게 없으면 기본도 안 된 글이 맞고, 욕을 먹어야 하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결국 이곳은 "추천하기" 게시판이죠.
추천은 결국에 "이 작품 읽어봐!" & "왜냐하면.." 을 적는 곳,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 "왜냐하면.."에 "작가가 믿고 볼 수 있음!" 이라는 내용을 채워놓은 거고요.
물론 글에 대한 내용 서술도 중요하지만, 대략적인 줄거리는 작품에 들어가면 바로 소개란에 뜨고,
게다가 글에 대한 느낌은 개인마다 다르게 받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가 필력이 떨어져서요;;(이렇게 길게 쓸 필요도 없는디 장황하게 말하는 거 봐)
자세히 스토리를 늘어놨다가 오히려 독자가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할까봐..
생각해보니 제 잘못 100%네요. 하긴 내용이 없어도 너무 없었네...
욕을 먹는 다는 것부터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는 거겠죠.
다음에 쓸때는 내용도 첨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추천글 읽어보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비겁한 변명이지만 기본적인 설명은 장르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ㅠㅠ 기분 나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찬성: 5 | 반대: 4

제가 영광입니다 ㅠㅠ! 부족한 리뷰글이 아닌가 걱정되네요 ㅋㅋ 작가님도 건필하세요! 성황손자 홧팅!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