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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58 리배리즈
    작성일
    19.10.12 00:47
    No. 1

    12편.. 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카뮴
    작성일
    19.10.12 01:16
    No. 2

    6화 1렙 추천에 이은 12화 고렙추천.. 주작인가 궁금해서 함봐봤음 본기준 최신화 조회수 46
    1,2화, 약간 번역체같은 느낌. 작가의죽음을 둘러싼 미스테리에 두근두근 3화를 봤는데 작가는 모르겠고 갑분 빙의 양판소됨.
    소재 재밌고 몇몇단어(초특급꽃미남...초절정 미소년..초천재..)빼면 문체도 괜찮은데, 사건이나 캐릭터들이 많이보던 애들이고 소설 전체에 '그런걸하다니 주인공 대단해'가 만연해 애니식 전개같다는 느낌을 받음. 이런것에 상관안한다면 독특하니 재미있게 보시겠지만 저는 불호ㅇㅇ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4 I.D.
    작성일
    19.10.12 02:05
    No. 3

    위 댓글 동의함. 근데 전 나름 재밌게 봤음. 일단 소재가 취향이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체르나
    작성일
    19.10.12 16:17
    No. 4

    -스포주의- 저는 2화 부근에서 왜 추천글에서 설명한 주인공과 여독자가 갑자기 토론을 나누기 시작했는지 인과관계를 제대로 모르겠습니다.(내 이해력 부족일 수 있고. 작가님이 일부로 떡밥을 안 풀려다가 이해가 안 되게 쓴 것일수도 있다.)
    둘이 원래 어떤 관계였냐면 여독자가 주인공에게 작가가 자살한 탓은 다 니탓. 공개적으로 기자회견을 해서 사죄해라. 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었고 주인공은 그에 대해서 반박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서로 정체를 알더니 사이좋게 토론하더라고요. 그런 급작스러운 맥락이나 망나니 재벌을 따라다니다가 평가를 위해서 배신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앞으로 이 우주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지 생각을 안 하고 배신하더라고요.
    그런 인간 관계 부분에서는 저는 많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만, 반대로 설정 부분이 좀 탄탄한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뮴님이 말씀하신 '그런 걸 하다니 주인공 대단해'의 희생양으로 망나니 재벌의 똘마니들이 배신한 것 같아서 그런 점도 좀 아쉬웠고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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