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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표지가 완성되었군요...
별그림자님 항상 응원합니다..ㅎㅎ

찬성: 4 | 반대: 3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도 잘 되시길.

찬성: 4 | 반대: 3

재벌, 회귀물 많이 읽어봈지만,
이 작품은 느낌이 좋은데요..
표현을 하자면
정직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달려가 봅니다.

찬성: 4 | 반대: 3

좋은추천글 감사합니다 선호작 담고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3 | 반대: 4

좋아요 엄청 참신하진 않지만 작가님의 필력으로 진부할수도 있는 주제을 재밌게 끌어갑니다 추천해요

찬성: 4 | 반대: 3

회귀물 보면 엄청나게 강요하듯한 느낌을 주는 글들이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부담 없이 일관성있게 쭉 흘러가서 읽기 편해요. 추천합니다.

찬성: 4 | 반대: 4

작가들이 좋아하는 작가인가벼

찬성: 6 | 반대: 2

재벌물로서 전문지식과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는 실무에대한 고증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3

물흘러가듯 흘러가긴하지 ㅋㅋ 돈빌리러갔더니 명동 현금왕의 딸이 주인공한테 반하고 설렁탕집에서 노인한명 살렸더니 아들이 대공업무 하시는 분이고 ㅋㅋ

찬성: 19 | 반대: 5

사채꾼 딸내미랑 썸씽이 무슨 3화만에 나오누 ㅋㅋ

찬성: 2 | 반대: 2

큰손 사채꾼 딸에게 돈을 빌리고
그리고 썸씽을 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사채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부터가 황당합니다.
그것도 70년대 사채시장이면 깡패에 무풍지대 아닌가요.

찬성: 7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