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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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어르말
- 18.03.08 08:3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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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basal
- 18.03.08 19: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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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천극V
- 18.03.08 12:4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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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amon
- 18.03.08 16:2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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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일필(一筆)
- 18.03.08 17:47
- No. 5
추천 글에 반가워 들어왔다가 고견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환생을 소재로 하는 글이 많아 거부감이 많은 듯 합니다.
저 또한 변명의 여지는 없으나 최대한 환생으로 인한 이득이나 불공정한 전개는 배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런 반응이 있을 줄 알았으면 다 뜯어 고치고 새로 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으나 이미 글쓰기가 3권이 끝나가는 시점이라 전면적인 편집은 무리수로 판단되었고 환생물의 요소를 줄이는데 각별히 유념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부족하지만 적어도 그에 대한 선입견 없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Lv.85 basal
- 18.03.08 19:4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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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곰숙빵숙
- 18.03.08 21: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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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복돌2
- 18.03.08 23:0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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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후
- 18.03.09 11:5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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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aamon
- 18.03.09 17: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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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유기장
- 18.03.10 12:19
- No. 11
사실 환생은 cheating이지요. 시험을 볼때도 같은 문제를 미리 풀어본 사람이 유리한 것 같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올나라만 유난히 환생물이 오랬동안 인기를 누리는 것은 우리 고유의 정서와 맞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의 정서의 하나인 "한" 문화가 맺힌 한을 푸는 방법 중에 하나로 환생을 해서 해결하는 식으로. 다른 하나는 불교의 윤회사상과도 환생이 어느 정도는 일치하는 것 같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옛말같이 언젠가는 환생물의 인기도 사라지겠지요.
저 개인적 으로는 개과천선의 현재의 진행도 좋지만 환생없이 서출인 주인공이 세가에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뚝서는 모습으로 진행하는 무협성장물이 되었으면 더 나은 작품이 되었을 거으로 생각합니다 -
- Lv.81 사랑의계절
- 18.03.12 22: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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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모종
- 18.03.18 18:07
- No. 13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