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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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4 필부지용
- 18.07.02 02:5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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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푸스로
- 18.06.26 13:34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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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가시비
- 18.06.26 14:1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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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18.06.26 14:5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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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사느보느
- 18.06.26 15:39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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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3 허무
- 18.06.26 15:5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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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작은암자
- 18.06.26 23:2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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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0 이블바론
- 18.06.28 21:56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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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글램스
- 18.06.27 14:18
- No. 29
이 소설은 세계멸망이후의 아포칼립스 장르라기 보다 로빈슨 크루소 류의 무인도 모험소설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루하루 쳇바퀴 도는 생활에서 물건 하나씩 생기고 점점 삶이 풍족해지는 것에서 희열을 주는. 그런데 스토리는 앞으로 하나씩 나아가야지 주인공의 지겨운 생활에도 공감을 하겠는데, 이 소설은 앞으로 나아감이 없습니다. 물자 어렵게 챙기는 과정이 한 3회, 다시 그거 사용하고 독백하는 거에 한 2회, 그러다 다시 물자 챙기러 가고.. 물론 허스키도 만나고 다른 사람도 만나지요. 그렇지만 호흡이 너무 깁니다. 추천인께서는 진도가 빨랐으면 좋겠다고 에둘러 표현하셨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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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sh*****
- 18.06.27 17:03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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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ReW
- 18.06.28 12:06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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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ga******..
- 18.06.28 16:4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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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그래서희망
- 18.06.29 11:19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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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제로피스
- 18.06.29 11:37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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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필부지용
- 18.07.02 02:5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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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린고
- 18.07.03 12:57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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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0 카감
- 18.07.04 17:13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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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코랑손
- 18.07.07 16:31
- No. 38
- 첫쪽
- 5쪽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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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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