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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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5 깡통협객
- 18.05.03 08:2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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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5 능지처참
- 18.05.03 10: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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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nightmis..
- 18.05.03 12: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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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골든라이터
- 18.05.03 14:32
- No. 4
조회수와 선작수가 막 올라가서 봤더니 파우어맨 님이 추천글을 써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도술은 중국 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도 자고로 도술에 관한 책이 많았고 홍길동전, 전우치전 이런 작품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 성향의 도술 소설을 쓰려고 하면서 "도술 나라의 먼치킨"을 쓰게 되었습니다.
소개글이 조금 문제점이 있다고 하셔서 자세히 생각해 봤는데 일리 있는 말씀이죠. 진지하게 사고해 보겠습니다.
그리구 사실 학사신공 같은 소설은 저도 많이 읽어봤고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작가의 작품을 칭찬하면 좀 무엇할 것 같지만 하도 좋은 작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작품을 쓸 때 세계관, 수행 체계, 스토리 이런 면에서 학사신공을 모방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게 하느라고 정말 애를 썼습니다.
황자들의 황위 다툼, 그리고 수행자들이 이끄는 대륙간 전쟁 이런 주요 내용이 점차 나올 예정이며 수행의 체계에 있어서도 더 독창적인 수행 체계를 만드느라 고심하고 있습니다.
파우어맨 님, 좋은 추천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에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 Lv.76 고혼검
- 18.05.03 15: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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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싱드신드롬
- 18.05.03 17:02
- No. 6
추천글을 본뒤 몇화읽고 적습니다
장르소설의 장점은 작품에 쉽게 몰입해 이야기를
즐기는건데 작가가 자꾸 화자로 등장해서 몰입을 방해합니다
꿈으로 비유를 하자면
즐거운 꿈을 꾸다가도 갑자기 괴리를 느끼고 꿈을 깨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건 좀 심합니다
계속 꿈에서 깨게되니 잘수가 없을 정도죠
이 소설은 판소리나 동양적설화를 모티브로 한건지
작가가 계속 전지적인 화자로서 작중에 등장하는데
이 때문에 몰입이 수시로 깨집니다
저는 장르소설을 완전 재미를 위해 읽는 사람인지라
몰입에 방해하는 요소가있으면 절대 안읽습니다 -
- Lv.99 아베신죠
- 18.05.03 18: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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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골든라이터
- 18.05.03 18: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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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골든라이터
- 18.05.03 18: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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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파우어맨
- 18.05.03 23:5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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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구스타프
- 18.05.04 00:21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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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챠크라
- 18.05.04 20:55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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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묵수인대공
- 18.05.05 09:2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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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우하핫핳핳
- 18.05.05 22:1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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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n5******..
- 18.05.06 08: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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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디
- 18.05.06 19:0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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