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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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7

  • 작성자
    Lv.45 찌를거야
    작성일
    17.10.01 17:41
    No. 21

    애플님 돌아 왔군요
    보로 갈게요 ㅎ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간부
    작성일
    17.10.01 17:45
    No. 22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7 wileosa
    작성일
    17.10.05 20:54
    No. 23

    문피아 소설 대부분이 남주인데 조아라로 걍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사숙고
    작성일
    17.10.01 17:53
    No. 24

    추강합니다
    이분 작품은 항상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픔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김영종
    작성일
    17.10.01 19:01
    No. 25

    이분꺼 재미있긴하지만 도중 조기종결매는것때문에 이제안봄.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80 eastone
    작성일
    17.10.01 22:45
    No. 26

    이번건 트랜스 아니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dsersdf
    작성일
    17.10.02 00:30
    No. 27

    필력만큼 두리뭉술한 말도 없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헐리우드리
    작성일
    17.10.02 08:38
    No. 28

    맞다 르피너스가 재밌긴 한데 트랜스라 보다 만 기억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8 총려
    작성일
    17.10.02 22:48
    No. 29

    재미있지만 각 작품의 주인공들이 다들 비슷하거나 같은 취미를 가지고 TS 설정이 거의 항상 들어가서 이젠 안 보네요, 다른 작품을 본다는 느낌이 안 든다고 해야 하나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9 클레이언
    작성일
    17.10.02 23:32
    No. 30

    이 작가 필력이 초중반 차이가 너무커서 좀 애매함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6 이엠
    작성일
    17.10.03 21:50
    No. 31

    재미있는 글 쓰시는 작가님이긴 한데 후반에 연재가 지연되고 글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향이 심해서 일단 킵해두고 완결된 후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6 스피드레고
    작성일
    17.10.03 22:06
    No. 32

    확실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잔인한 부분도 많고 그래도 재밌게 봅고있습미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박광우
    작성일
    17.10.04 19:12
    No. 33

    엄청 다크하네요. 중간을 선호하는 저로서는 일단 필력에 반해 보고는 있는데, 점점 더 다크해질 기미가 보여, 못 버틸수도 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남산호
    작성일
    17.10.05 15:08
    No. 34

    이 분 글은 초반에는 좋지만 후반에 흐지부진하다는거죠

    주인공도 목적의식이 왔다갔다하고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7 12*****
    작성일
    17.10.14 01:50
    No. 35

    A사과 , 오늘도요.
    항상 믿고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12*****
    작성일
    17.10.21 16:20
    No. 36

    클리셰를 흑백을 반전시켜놓은듯이 분위기와 회귀원인에 내용전개까지 기존의 게임,회귀,레이드 장르를 반대로 엎어놓은듯한 느낌이랄까요? 맨날 가족,연인,사회에 대한 복수심을 안고 회귀나 먼치킨능력으로 깽판치고 결과적으로 매우 강력한 적이나 고난을 헤쳐나가 대충 해피엔딩으로 끝내버리는 보통의 양산형 작품들과는 다르게 반전된 클리셰를 통해서 최종적인 적을 제거하고 평화를 일궈낸 미래의 주인공을 회귀시켜서 훨씬 암울한 상황에서 예측할수 없는 전개와 다른 소설에서는 그렇게 주인공 버프 잔뜩 받아서 살아남거나 의미있는 희생을 하면서 가버리는 주변인물들까지 허무하거나 가차없는 방식으로 끌어내리는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만...
    요즘 독자분들은 맨날 희망찬 작품이나 보면서 정신승리를 하려고 하시는지 좀 암울한 분위기의 작품은 불만만 늘어놓고 걸러버리면서 이런건 상업성이 없으니 연중하고 그 필력으로 다른이들처럼 상업성 뛰어난 희망찬 먼치킨 물이나 연재해라 하면서 가버리는듯한 댓글들이 잔뜩 있으니 그 반대인 저니로서는 정말 갈수록 볼것도 줄어들고 요즘 상황에 대한 비판만 늘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2 Nanami
    작성일
    17.12.05 06:25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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