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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소개 내용만 보면 광란의 트롤랑이 생각 나네요, 한번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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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품 보러가기 버튼이 제대로 작동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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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거 할 줄 몰라서 ㅠ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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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취룡님 270702화나 연재하셧는데 조회수랑 추천수가 0이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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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달고, 추강합니다.

http://novel.munpia.com/9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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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집니다.
프로게이머가 대회에서 사망해서 발할라에 간다는 소재가 참 신선하네요.
읽다가 감탄함 ㅋㅋ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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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캐릭터 복제가 좀 있다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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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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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괜찮은데 워낙 초반부라. 마왕을 잡아라처럼 엎어질지도 몰라서 조금 저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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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습니다. 완결까지 달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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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님 소설 나름대로 재미잇고 매력있슴니다만.. 10대가 보는 애니메이션 같이 딱 정해진 수위가 있어서요.. 이분 소설 전작을 2편정도 읽으신분은 스토리 예상이 어느정도 쉬운부분도 있습니다... 머랄까요. 예상대로 흐르는 이야기는 새롭지 않고 매력적이지 않다고 해야겟죠... 본인의 틀을깨서 좀더 예상 못할 스토리로 진행하신다면 좋겠지만 그게 쉬우면 뭐 다들 그렇게 하겟죠 ㅋㅋ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워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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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전작은 히로인 1명 전전작은 2명 전작은 3명 이제 4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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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입부 들어갔는데 뭐 벌써 추천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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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룡님 작품은 10대 청소년 소설 아닙니까?
작품의 퀄리티가 아니라 스토리나 발상이 일본 10대 소년만화와 똑같더군요.
작가님이 일본작품에 영향을 받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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