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80 정치검
    작성일
    23.07.07 10:58
    No. 1

    재밌게 다 봤습니다.
    말씀대로 시원하고 빠른 빌드에 술술 읽히네요.
    아는 맛이고 지금이 제일 재밌는 부분.

    문제는 이거 이후로 미래 정보로 유능한 선수와 프런트 영입. 성적 올리기.
    미래를 모르는 기자와 인터넷 방구석 전문가들의 선택 이유를 알 수 없는 주인공의 영입이나 트레이드 소식에 비난. 그러다가 성적이 잘 나오면 주인공 찬양하게 되는 방구석 전문가들과 기자.
    승승장구하는 구단.

    전형적인 이 스토리 라인으로 넘어가 반복하면 재미가 시들해지더라고요.
    아직은 가장 맛있는 부분이니 재밌게 봤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6 케너비스
    작성일
    23.07.08 19:53
    No. 2

    21세 단장이라 첫 부분이 정말 황당하긴 한데 내용 자체는 꽤 재밌네요. 나이만 한 대여섯살 더 많았다면 개연성 따질 필요 없이 사이다 글이었을텐데요. 지금 나온 부분까지는 정말 볼만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23.07.10 08:02
    No. 3

    현실도 반복의 연속임
    누구 내보내면 쌍욕박고 누구 데려오면 쌍욕박고
    가서 못하면 칭찬하고 와서 잘하면 칭찬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설평가자
    작성일
    23.07.25 23:17
    No. 4

    단장 야구 소설은 재밌게 보던거 있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설평가자
    작성일
    23.07.25 23:17
    No. 5

    야구단 신입이 너무 잘함이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두더지중령
    작성일
    23.08.05 13:34
    No. 6

    불편함과 주변사람 다 암덩어리로 만드는 소설
    보는내내 짜증만 나는 그런소설이었다

    찬성: 4 | 반대: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