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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4번 도저히 못 보겠던데요. 취향도 엄청 타죠. 부도덕에 일베급 마인드인 주인공을 견딜 수 있어야 볼만한 글인데 취향을 안 탄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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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은 추강합니다. 취향 많이 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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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소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3번은 사이다라고 해서 보러갔다왔는데
이건 사이다 이전의 문제가 있네요
취향에 따라 오히려 고구마폭탄 일수도 있을것같아요 설명하자면 주인공 행동을 보면
위에 본문내용 신념이 딱 들어맞는데
'인간적'인 주인공 이라면 사이다 전개라고 볼수
있겠는데 한 270도 정도 틀어진 주인공이라
이런 주인공이취향에 안맞는다면
고구마로 느낄수있는 전개가많습니다
거기에 궤변적인 행동이 좀 많습니다
진짜 본문에 쓰인데로 취향 엄청타는 소설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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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하신 글들이..
모두 읽다가 포기한 글들.....

제 취향이랑은 모두 안맞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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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바로 전작은 사상 최강 매니저입니다. 나를 위해 살겠다는 전전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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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정오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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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의 정오 쓰신 개돌청년 작가님의 글들 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조아x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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