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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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자영검
- 17.08.13 18: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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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js
- 17.08.13 18:3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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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가름e
- 17.08.13 23:1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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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착한삐에로
- 17.08.14 01: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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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BOE
- 17.08.14 04:4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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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JAMSESSI..
- 17.08.14 06:28
- No. 6
제 개인적인 생각과 분석입니다.
능력은 어느정도 참신한듯 하다만 (그렇게 참신하지는 않지만...) 기승전결이 없는 정말 밋밋한 스토리 구성과 그 빈약한 전개를 쌈싸먹는 파워밸런스 붕괴(그것도 아주 극초반부터!), 그리고 매력없고 아주 한심하고도 한심한 주인공때문에 극 노잼인 소설.
엄청난 능력을 받게 되는 것도 왜 하필이면 저런 놈이 받았는지 생각될 정도로 게으르면서 모순 쩌는 주인공을 보면 그냥 빡침을 넘어서 어이가 없어짐 개인적으로.
인류를 말살시킬 정도로 큰 위기가 닥칠껀데 가장 개사기인 능력을 받고도 귀찮아함. 야망 없는 건 상관없지만 세상 개판 될텐데 귀찮아하고 (사실 능력 덕분에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데 이 새끼는 정말 답없는 잉여킹이라서...) 또 위기에 맞서 능력을 쓴다고 이득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생색 낼꺼 다 내고 정도를 넘어서 얻을거 말거 다 얻을려고 하는 게 소설읽고 조금 이에
대해 생각해보면 이기주의를 넘어서 이런 개념상실한 놈이 다 있나라고 생각될 정도라고 봄. (모순적인 면모도 자주 보임)
일관성도 없어서 그냥 모순과 비호감 덩어리인 주인공보고 암이 암에 걸렸는데 그 암의 암이 또 암에 걸려서 죽는듯한 느낌. 차라리 호구 캐릭터가 더 낫겠다. -
- Lv.60 하라신
- 17.08.14 10:2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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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관측
- 17.08.14 15:2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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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메러엉
- 17.08.16 15:3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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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8 쪼꼬
- 17.08.26 09: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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