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60 하라신
    작성일
    17.04.11 13:47
    No. 1

    호오..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하라신
    작성일
    17.04.13 02:58
    No. 2

    와...지금까지 나온 분량 다 읽고 왔네요 미친거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비바도
    작성일
    17.04.11 14:49
    No. 3

    완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미래 써진 자서전 보면서 힘든일 이겨내는 것도 좋고 . 근데 문제는 자서전 설정미스 ㅠㅠㅠ 자기만을 위한 자서전이어도 '자서전'이라면 1부터 10까지 추리소설처럼 비유만 써두지는 않았을 텐데요ㅠㅠ 자서전 설정은 이제와서 갈아엎을수는 없으니까 더 아쉽네요. 일생의 전기를 수수께끼 풀이로....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8 아크왁
    작성일
    17.04.11 14:51
    No. 4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7.04.11 15:43
    No. 5

    개인적으로는 글이 약간 산만하게 느껴지고, 주인공들이 젊은데 아재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4.11 16:20
    No. 6

    초반은 괜찬은데 미래보는거 외에도 뜬금없이 초능력이 등장하고 그러다보니 작가님이 생각하시기에도 여기에 미래까지보면 개도 성공하겠다 싶으신지 미래를 추리물식으로 보게 만들고 아쉽네요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반정도는 미래를 못봐도 영향이 없을 내용입니다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91 레몬탕탕이
    작성일
    17.04.11 17:16
    No. 7

    자, 게임을 시작하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섹쉬한뱃살
    작성일
    17.04.11 20:04
    No. 8

    사람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아주 괜찮은 소설인데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2 길밖의새
    작성일
    17.04.11 23:55
    No. 9

    추천글 써 주신 토리다스님! 감사합니다.^^
    연재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리라곤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투베 10위 안에 들다니 어떻게 저에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가 있는지 믿기지 않습니다.
    추천글을 세 개나 받다니 꿈만 같습니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게 없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말씀 귀담아듣겠습니다.
    는 이제 2권 분량을 썼습니다.
    끝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일희일비하지 않고 완주까지 연중 없이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4 두뢰곤
    작성일
    17.04.12 02:02
    No. 10

    저도 제목에 거부감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미래를읽는남자. 이 제목은 정말 요즘 스타일이잖아요 ㅋㅋㅋ 좋은 제목임은 분명하고. 그냥 요즘 너무 그런게 싫어서 거부감이 들었었지만 내용은 읽다보면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아마 출판계이야기라서 더 빠져나오지 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신 차리고 나서는 아름다움이 보이네요. 특히 두 선생님부분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5 n2******..
    작성일
    17.04.12 08:13
    No. 11

    5편 전에 선작누른건 니가 처음이다 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테르야
    작성일
    17.04.12 12:25
    No. 12

    저도 참 재밌게 읽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제목만 보고 흔한 레이드물인가? 생각했었네요 ㅎㅎ 주인공 주변에서 중요한 작가들을 쏙쏙 찾는다는 것이 넘 우연처럼 보이지만. 판타지에서 주인공이 받는 버프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자서전 내용이 넘 불친절ㅠ 과거의 자신을 고문하고 싶었나? 라는 생각도 들 정동넜는데 작가님이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글의 변화를 주시네요!

    그리고 좋은 추천글 쓰신 님... 여자들은 어설픈 로맨 엄청 싫어해요ㅠ 특히 여자들이 보면 발암 꽃뱀인데 그걸 귀엽다. 매렉있다로 푸는 판타지 작품들이 은근 많아서 놀라고 있답니다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좀비no3
    작성일
    17.04.12 12:36
    No. 13

    독자 비율도 나오고.. 프로 추천러인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7.04.12 13:39
    No. 14

    무지하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유료돼도 따라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란다사
    작성일
    17.04.13 17:00
    No. 15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추천감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바람도리
    작성일
    17.04.17 11:30
    No. 16

    저도 끝까지 한번에 읽었습니다 웃음도 나고 눈물도납니다 주인공 준수처럼 저도 힐링 받네요 길밖의 새 작가님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40대 남자이고 무협 대체역사 판타지를 평소 읽지만 이글은 감동이네요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