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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답글
    작성자
    Lv.69 에크나트
    작성일
    17.04.17 14:44
    No. 21

    동감. 특히 잼나다라는 단어보고 아 이런사람들이 좋아하는글이구나 하고 느낌이 확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미르틱
    작성일
    17.04.17 00:34
    No. 22

    추천글부터..
    제가 왠만하면 안거르고 꾹 보는 편인데 이건 못참고 하차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시지에그
    작성일
    17.04.19 01:35
    No. 23

    옆동네에서 유료로 110편까지 보고 하차했습니다. 일찍할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성질다람쥐
    작성일
    17.04.21 07:17
    No. 24

    저도 중간에서 보다 하차했었더랬죠.
    재료는 맛깔난데 자꾸 양념을 너무 얼버무려 본 재료의 맛을 가려버린다고 해야 하나...
    이상하게 초반의 필력이 그대로 이어지는 (독자는 그래도 조금씩 발전하는 글을 좋아하죠)
    듯한 전개에 유료는 아닌듯 한데... 란 느낌이 계속 오더군요.
    저만 이런 느낌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사랑의계절
    작성일
    17.06.07 10:37
    No. 25

    이글유료따라갔다가 후회했던글이네요 암유발 유료따라가면서 가면갈수록더했던기억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사랑의계절
    작성일
    17.06.07 10:45
    No. 26

    이걸142편까지 따라갔으니 볼만큼보고 말씀드린는건데 짜증날일없으신분들 이글보면 짜증제대로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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