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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게 보고 있죠 근데 작가분이 해외에 계신지 새벽에 잘올라오더군요

찬성: 1 | 반대: 1

찐따 주인공에 작가의 페르소나를 과하게 쳐넣으면 나오는 아재감성의 끔찍한 혼종

찬성: 7 | 반대: 7

무료일때 잼게 읽었었죠 볼만해요

찬성: 1 | 반대: 1

재밌었는데
왕자따라가면서 루즈해짐...

찬성: 4 | 반대: 0

최근까지 열심히 따라가다가 영지물로 전환하면서 선삭햇습니다. 몇달 된거 같네요.
제 생각에 이소설은 영지물로 가려다가 포기하고 다시 여행모드로 바꾸면서 흑마법사? 나오면서 루즈해지더군요.왠지 왕자와 함께하던 패턴이 다시 반복되는 느낌.거의 1인칭 주인공 시점인 것이 특징.다른 세계(대륙)에서의 주인공이 만능이 아닌점은 세계관 설정을 잘 한듯 싶더군요.무모하게 현대지식으로 무자게 발전시키기보다는 적당히 타협하는 점도 좋습니다.다만. 히로인도 없고. 걍 부인만 여럿.다른 조연들이 약하다는점. 영지물로 전환포기하면서 느려진 전개는 단점으로 생각되네요.

찬성: 3 | 반대: 0

추강

찬성: 1 | 반대: 0

크 신비함을 추구하는 판타지라. 현경,마교,구대문파에 중국대륙등 정형화된 무협보단 배경이라도 넓은 소드마스터 등급제의 판타지가 낫고 판타지 보다 후에 나온 게임시스템 레이드물이 낫고 이런식의 공식으로 찍어내는 것들보단 완전 새로운 상상의 글을 소비하고 싶네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