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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밌어요 함 읽어보세요~

찬성: 2 | 반대: 2

지금까지는 1조 부자의 포주 성장기...

찬성: 18 | 반대: 0

파워볼 당첨되고 나서 하고싶은게 포주

찬성: 18 | 반대: 0

한담에 '이런 거 좀 쓰지 말자, 식상하다.' vs '그렇게 써야 대리만족 되고, 흥행한다.' 논쟁 아닌 논쟁이 있었는데, 딱 그런 유형 작품이네요.
중간에 두 군데 찍어봤는데 딱 '동창회에서 무시당하다 외제차로 콧대세우기'랑 '백화점 역갑질' 클리셰...
갑질에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찬성: 3 | 반대: 0

개인적으로 추천글 자체가 마음에 드네요...
이 작품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만드네요.

찬성: 2 | 반대: 5

포주이야기.. 본인은 아니고 설명도 아니라고 하지만 포주이야기

찬성: 20 | 반대: 0

댓글이 죄다 포주 ... 정말 스폰물인가보네 쩝

찬성: 5 | 반대: 0

일확천금 부자에게 기업을 경영할 전문적인 안목이 있는 건 어불성설이고

돈벼락맞은 서민입장에서 돈 쓰는 재미는 있네요

찬성: 1 | 반대: 1

1조나 로또로 받았는데 꼴랑 하는건 겨우 포주...
나 같으면 산해진미에 건물사고 여행을 아주 그냥 호화찬란에 옆구리에 미인들 끼고 엉덩이에 돈 꼽아주면서 ㅎㅎㅎㅎ 할텐데 주인공은 포주합니다
내 꿈이 천박한건지 주인공이 천박한건지 도통....

찬성: 3 | 반대: 0

근데 좀 식상해요..

찬성: 0 | 반대: 0

작가님이 글쓰기위해 머리 쥐어짠게 눈에 선합니다.
요즘 추천하기 퀄리티가 장난아니네요.
선호작 누르고, 유료전환시 따라갑니다.

찬성: 1 | 반대: 2

호불호가 강하군요..... 뭐.. 포주 할수도 있겠지만.... 조 단위의 돈 가지고 하는 짓으로는.. 영... 보기가 힘드네요.

찬성: 0 | 반대: 0

사업상 포주이지만 댓글만 보면 여자들 피 빨아먹는 거머리처럼 보일까 댓 답니다.
쥔공은 색광은 커녕 아내를 깊이 사랑한 사람이었고 사별 후 여자관계도 난잡하지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틀딱선비도 아니고요. 평범한 서민으로 살다 돈벼락을 맞은 졸부이고 그 돈을 가장 최근 자신에게 영향을 일에서 영감을 얻고 시작한게 고급술집이죠.
여러분은 돈벼락 맞으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건 천인천색이라고 봅니다. 저는 한 40평 거실 넓은 집에서 집 안에서만 살고 싶네요. 운동삼아 산책 나가는 거 빼고요. 누구는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울테고 누구는 유흥 가서 여자들 줄세우겠죠.
돈만 생겼을 뿐인 전직 세탁소 사장님이 인맥관리에 포스 발휘하고 란제리디자인까지 하는 등 점차 산으로 가고 있어서 저는 보고 있긴 하지만 추천은 글쎄요...

찬성: 2 | 반대: 0

근데 저 정도 돈도 솔직히 쓰려고 하면 금방임.
그리고 돈쓰는게 지겨워 진다니 무슨....

찬성: 4 | 반대: 1

돈 많은 남자가 포주 해보고 싶어서 하는 이야기.

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딱 그런 이야기.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