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띄워쓰기좀...ㅠ

찬성: 7 | 반대: 0

작품은 술술 읽힌다는데추천글이 술술읽히지 않는다‥‥

찬성: 21 | 반대: 0

추천글을 보면 안티가 확실한데....

찬성: 10 | 반대: 0

잘 쓴 '여주'물인가요? 여주는 안녕...

찬성: 6 | 반대: 8

글자로 랩하시는 분은 처음 봤네요 ㅋㅋ

찬성: 1 | 반대: 2

시답잖은 판타지의 흙탕물이라는 표현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애초에 시답잖은 판타지의 흙탕물이라고 생각하셨으면. 빅토르위고,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 알베르 카뮈의 보통사람은 접근조차도 불가능한 깊은 통찰의 소설쪽으로 가셨어야죠. 언제나 시답잖다는 시각은 자신이 기준인겁니다. 자신이 이해가능한 범위에서의 최상위를 노리게 되는거죠. 다시 말하자면. 시답잖다는 표현은 굉장히 적당히 오만한 발언입니다. 오만할거면 완벽히 오만해야죠. 그리고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그런 생각을 가졌는지 표현해주셨다면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게 됬죠. 받아들일 수는 없더라도. 아 그런 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했구나. 싶게 할 수 있는거죠. 뭐. 하지만 누군가를 추천한다는건 마음예쁜일이니 그 마음을 기쁘게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12

진흙속의 진주라는 표현이 문피아에서는 금지된 걸로 알고 있는데.. 흙탕물속의 연꽃도 같지 않을가 싶네요

찬성: 4 | 반대: 3

연재가 월간지급인데 인기가 있을턱이 있나요
회귀의장도 주간지급 까지만 인기 있었는데요

찬성: 7 | 반대: 0

6개월동안 28편 올라왔네요.추천수3개 댓글수 글쓴이가 다신 1개.정말 진흙속의 연꽃 맞습니까?

찬성: 9 | 반대: 1

이 쯤 되면 부관참시가 아닌가. 뭐, 취향이겠죠.

찬성: 3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2

헐..각박한 세상.. 띄어쓰기 좀 안되있다고 너무들 뭐라 하시지 마세요.ㅜㅜ
할아버지 나이 쯤 되면 귀찮아 질 수도 있는데.
그냥 언질 정도나 하시고 아쉬운사람이 걸러서 보자구요.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는 있는거니까.
여러명이서 그러시면 보는 내가 맘 아픕니다.

찬성: 2 | 반대: 7

이상하면 치과가야 됩니다..

찬성: 0 | 반대: 4

추천받고 읽어봤는데 새롭더군요.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구나 싶은게...굿!!!

찬성: 0 | 반대: 1

추천글만 봐도 뭐.....

찬성: 1 | 반대: 0

지인이 추천한건가..
6개월동안 26편 올라온글을 추천을하네...

찬성: 2 | 반대: 0

띄어쓰기 안되어 읽기에 정말 불편했습니다.
극단적으로 왜어인가 할 정도로......
추천글부터 부정적인 느낌이라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찬성: 1 | 반대: 0

간만에술술읽히는작품의추천글은술술안읽히니추천글을보고도보고픈마음이없어지는군요허허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