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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내가 좋아하지 않는 장르물인데도 재밌음.. 그냥 강추임 이건.. 후회 안하심..
믿고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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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유료 선호작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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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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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기는 하죠 중간중간 암덩어리들이 있어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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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보고 조금읽었는데 처음3화까지보고 괜찮다고생각하고봤는데 강연정인가?? 배구하는거봤다고 치한취급에 패티쉬라느니.. 소보루를스파이크하고 ㅜ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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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때는 마음에 고구마를 안고 따라는 갔는데
유료로 넘어가면서 쿨하게 접었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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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추천합니다. 시작부분에 나타는 어른스러운 아이들. 이이들 같지 읺고 작위적인 전개로 시작됩니다. 자위적 상황과 이상적인 감독이 꿈을 실현하는게 내용입니다. 중간에 작위적인 설정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교사가 학생에게 무관심할 수는 있습니다. 공립교사가 자기에게 이득도없는 학생의 명문대를 보내기 위해서 서로 조작을 해서 배구부 감독을 범죄자로 상황을 설정합니다. 이런 작위적 설정과 억지스러운 해결법이 존재합니다. 이런 직은부분들이 하나가 아니라 아주 크레 이어지면서 독자의 심경을 건드립니다. 이 소설에는 두가지만 존재합니다.착한사람과 쓰레기. 소재가 좋으니 그것을 풀어나가는 전개방법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2프로가 아쉬웠다면 읽을수록 90프로가 아쉬운 소설이었습니다. 유료결제하며 보다가 하차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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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부원을 보면 다들 캐릭터가 현실성이 없습니다. 치한치급이 빵을 스파이크하고 다같이 탐정놀이하는것처럼 옷을 입고 다른학교를 가고.... 무슨 문제가 발생하면 ppt발표하는 부원과 과잉열정장애 에이스에 운동잘하고 이쁘지만 주연은 아닌 담배를 피는 부원 등등 좋게말하면 만화같고... 그냥 현실성 제로인 소설입니다. 마치 일본 특유의 과장하는 만화를 본 느낌입니다. 일본만화는 만화로봐서 그려러니 하는데 이걸 글로 읽으니 머리속의 과장이 너무 심화되어 도저히 읽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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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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